The little house

내가 어릴 때, 나는 이책에 나오는 작은 집 같은 곳에서 살았다. 하지만, 그곳은 시골이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을 때 나는 그 곳에서 살고 있다는 느낌을 느꼈다. 나는 작은 집을 좋아했고, 나는 그 집을 원했다. 반면에, 나는 이 작은 집이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도시에 사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들은 작은 집을 사랑해주지 않고 심지어 관심 조차 가지지 않았다. 그래서 작은 집은 항상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 나는 그 작은 집이 정말 불쌍하고 안쓰러웠다.

이 책에서는 사계절의 다른 점을 쉽게 익힐 수 있었다. 이것은 모든 계절의 부분들을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나는 쉽게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는 그녀의 위치와 느낌이 참 좋게 느껴졌다. 하지만 중간에서 그녀가 시골을 떠나 도시로 가고 그녀가 더러운 곳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에 나도 같이 외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나는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이야기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이 책은 매우 영리한 끝맺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책의 그림은 참 멋졌고, 마지막에 나는 이 책이 매우 좋았고 이 집에서 간절히 살고 싶었다. "작은 집아. 걱정하지 마. 너는 이제 외롭지 않아."

When I‘m young, I was live in the little house like the story’s house, but not country side.

So when I read this book, I was feeling like I live in there. I like the little house, and I want the house.

On the other hand, I think the little house is very poor. Because of some people like city people.

They don‘t see and love the little house. And, she always scared about her living. In this book, I can understand seasons very easily. It show all parts of seasons. Second, I can feeling very well.

At the first time, she like her location and her feeling was good. But in the middle part, she go to city and she must live in the dirty side, so she feel lonely. Her story maybe simple, but I can understand easily like this reasons. This bood show ingenious ending. And this book’s paintings are very wonderful. Finally my idea, I like this book and I want to visit there.

Don‘t worry, the little house. You are not lonely, now.

[ The little house - Vircinia Lee Burton - Houghton Mifflin Company books]

인예진 기자 (서울창서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