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규 기자 (야탑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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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식 투자가이면서 세계적인 부자로 알려진 워렌 버핏은 1930년 증권 세일즈맨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누구나 다 성공하길,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러나 원한다고 해서 다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 속에 긍정의 씨앗을 뿌리고 이루고자 하는 꿈을 마음 밖으로 꺼내 행동으로 옮겨야만 비로소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가다 보면 때로는 뜻하지 않은 불행이 찾아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절대 슬퍼하거나 불행에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고,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올바른 방법으로 부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돈을 아껴서 쓰고 경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이 책에 나오는 KFC 할아버지의 신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희망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올바른 부자가 될 거라는 희망을 가진다면 워렌 버핏처럼 세계적인 부자도 되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긍정의 씨앗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 이 책을 통해 제 마음에 새로운 씨앗을 심었습니다. 날마다 열심히 물을 주고 정성껏 키워서 멋진 나무로 자라게 할 것입니다.
정헌규 기자 (야탑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