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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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웅니)
야~~히!
하늘이 땅보고 얼씨구 절씨구 좋구나~ 할 날씨에 마침 딱 방학이 되었네요! 자, 여러분! 본격적인 방학에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는지요? 혹 덥다고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는 건 아닌가요?(←이렇게 하면 100% 심장마비입니다) 무엇을 하는지 댓글을 달아주시면 웅니의 화뱃살이 조금이라도 빠질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 필수이에요 형님들!
뭐 이렇게 닌자 시켄이 갑자기 차원의 문으로 들어갔네요. 혹여나 만화에 나온 일본어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까 이렇게 글로 적습니다. 만화에 나오는 일본어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나온 것이 아닌 실제 일본어 단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또한 갑자기 튀어나온 일본어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지만, 사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전부 다 한자를 모방한 것이기에 다른 것도 한 번 집어 넣어 보았습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의 웅니와 옹니, 그리고 추가된 인물 닌자 시켄은 어떻게 될까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