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수연
대전서원초등학교 / 6학년
2012-07-29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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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 죽지만 아무도 푸들 시체를 치워주는 사람이 없지요. 그래서 "I"가 푸들을 치워 무덤을 만들어준다는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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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도제원초등학교 / 5학년
2012-08-16 1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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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있던 운전하는 사람이 푸들이를 데리고 바로 곧장 병원에 갔어요. 그 후로 운전자가 푸들이의 주인이 되었답니다. / 영어로 잘 쓰세요 ^^ 영어공부 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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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윤
서울광진초등학교 / 4학년
2012-08-16 1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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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운전하던 사람은 다친 푸들을 두고 그냥 가고 ‘I’가 치료를 해 줍니다.그리고 ‘I’가 그 푸들을 키우고 싶어서 집으로 데리고 간다는 이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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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
2012-08-18 18: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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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데
좀 이야기 짓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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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수
Dulwich College Seoul / 6학년
2012-08-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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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think of anything about what happened next to the poodle and the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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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욱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2012-08-19 2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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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아마도 푸들이 누워있어서 당연히 피했는데 앞 차를 박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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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6학년
2012-08-19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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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 육중한 몸무게를 가지고 있어 차가 찌그러졌다는 이야기는 어떨까요?
푸들이 죽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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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이
대련한국국제학교 / 5학년
2012-08-20 1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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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이가 대신 달려들어서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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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민락초등학교 / 5학년
2012-08-20 22: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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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love니까 딩이가 대신 달려들어서 푸들을 구한것아닐까요?
그리고 딩이는 병원에 실려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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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서울일원초등학교 / 5학년
2012-08-21 2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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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딩이 푸들한테 개껌을 잽싸게 보여주어서 푸들이 빛의 속력으로 딩한테 달려와 잽싸게 뺐어가지고 혼자 알아서 집으로 노래를 하면서 걸어갔다. 운전을 했던 아저씨는 딩한테 고맙다고 만원을 주면서 cctv에 안 찍이게 잽싸게 운전을 했다. ㅋㅋ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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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효
인천가현초등학교 / 4학년
2012-08-21 2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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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강철푸들!
이런 내차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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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2-08-21 20: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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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기는 하지만 잘 생각이 안나네요..^^ 재미있는 만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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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남양주부평초등학교 / 5학년
2012-08-24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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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o를 만들어 베게로 깔아 푸들을 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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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라
서울학동초등학교 / 4학년
2012-08-26 1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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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걷고 있는 주인공이 뛰어들어서 강아지를 살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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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2012-08-27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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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이는 쓰러진 푸들에게 달려갔어.. 아마 푸들은 주인이 없는 것 같았어.. 딩이는 주인을 찾는 것 보단 일단 푸들을 살리고 싶었어.. 하지만, 딩이에겐 그럴만한 돈이 없었어.. 그래서 아까 그 차를 찾아갔어.. 그런데 그 차의 주인은.. 딩이의 부모님이었어.’ 어때요..? 다음편 기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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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대련한국국제학교 / 6학년
2012-08-27 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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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써주신 모든 여러분 감사합니다~ 빨리 하신분이 뽑힐 가능성이 높은데요, 다음부터는 골구로 뽑겠습니다~ 추천해주셔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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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초림초등학교 / 6학년
2012-08-28 0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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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이 안나네요..재미있는 만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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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2-08-28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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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영어 많이 늘겠는데요?ㅋ 재미있는 만화 잘보고가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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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빈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2-08-30 14: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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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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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2012-08-30 2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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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이는 무슨 터지는 소리가 나서 일이 있나 했는데 그냥 공사를 하다가 불꽃이 튀는 소리였어. 정말 깜짝 놀랐지. 어떤가요? 이상하다면 죄송해요 ㅜㅜ 이 만화 짧지만 너무 재밌는데요? 다음 이야기 상상해서 쓰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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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09-03 18: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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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정적인 사고 보다는 긍정의 반전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긍정속에서도 환타지는 피어나지요. 그럼, 상상속으로 ~~~ 수고 하셨습니다, 김지혜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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