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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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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푸른누리 편집진

추천 : 285 / 조회수 : 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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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진과 속닥속닥, TO편집진 이용하기!

지지배배 지저귀는 새들이 반가운 소식을 물어오는 것처럼 푸른누리 여러분이 속닥속닥 속삭이는 반가운 이야기들을 듣기 위해 TO편집진을 마련했습니다. 푸른누리는 인터넷으로 발행되는 온라인 신문이기 때문에 기자들과 보다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TO편집진’입니다. 메일은 발송오류로 인해 발송이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쓰지 않으면 편집진이 어떤 기자가 보냈는지 알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반면 TO편집진은 푸른누리 클럽에 로그인을 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빨리 어떤 기자가 무슨 내용을 문의했는지 알 수 있지요.


호기심 많고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기자들이 어떻게 신속,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기자들의 질문은 메일로 답변해요.
간혹 TO편집진으로 질문을 했는데 답변이 오지 않는다고 하는 기자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선 개인정보에 등록한 메일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TO편집진에 온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은 기자가 푸른누리 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했을 당시 적은 메일주소로 보내집니다. 메일 주소가 잘못됐을 경우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답변을 받을 수 없어요. 편집진 칼럼을 읽은 기자들은 꼭! 자신의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해보기 바라요~


TO편집진은 편집진에게 요청 사항이나 궁금한 점 등을 비공개로 문의하고 싶을 때 글을 작성하여 보내주는 곳입니다. 그런데 가끔 장난 글을 보내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기자들이 장난으로 글을 보내면 진지한 고민이나 중요한 문의사항을 보내준 다른 기자들의 글에 대한 답변이 늦어집니다.


2. 기사 수정은 TO편집실로 보내주세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기자들의 기사에 대해 편집진이 수정사항을 요청했을 경우에도 TO편집진은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기사 작성 마감일이 지난 후에는 기자가 직접 기사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정사항을 편집진에게 알려주어야 하지요. 이 때, 수정한 기사를 보내는 곳이 바로 TO편집진입니다.


TO편집진으로 수정 기사를 보낼 때는 다음 세 가지를 꼭 기억하기 바라요.


첫째, 기사의 수정 마감일을 확인하고 지켜요.
기사 작성 마감일과 마찬가지로 수정 마감일도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정 마감일은 알림마당의 주제 공지에서 함께 안내하고 있어요. 수정 마감일 이후에 보내준 수정사항은 발행일정상 기사에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노력해서 고친 내용이 마감일을 넘겼기 때문에 반영되지 못한다면 매우 아쉽겠지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꼭 수정 마감일을 확인하고 지켜주었으면 해요.


둘째, 어떤 부분을 수정했는지 표시해요.
많은 기자들이 수정 기사를 보낼 때, 편집진이 교정한 부분과 수정한 부분을 함께 덧붙여 보냅니다. 그러면 어떤 부분을 고친 것인지 편집진이 찾기 어렵답니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면 흔히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거나 형광펜, 색연필 등으로 알아보기 쉽게 표시를 하지요? 수정 기사에서 중요한 부분은 ‘수정한 부분’입니다. 편집진이 알아볼 수 있도록 글자의 색이나 크기를 바꿔주세요. 보다 빠르게 수정된 기사를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셋째, 사진은 ‘첨부 파일’로 첨부해요.
기자들이 기사를 보완해 TO편집진으로 보낼 때 가장 많은 곤란함을 겪는 부분이 바로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낼 때는 ‘이미지 삽입’이 아닌 ‘첨부 파일 파일 선택’을 이용해 주세요. TO편집진은 글 하나 당 한 개의 이미지만 첨부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하고 싶을 때는 ‘알집’과 같은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압축한 후에 첨부해 주기 바라요. 글을 작성하는 본문에 직접 이미지를 삽입하는 경우, 사진이 올바르게 전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집진이 교정을 본 기사를 똑같이 보내지 말아 주세요. 편집진의 댓글이 적혀있는 기사는 이미 편집진이 확인한 기사입니다. 기자들이 정성스레 작성해준 기사는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히 읽고 있습니다.


TO편집진에 대한 궁금증, 이제 어느 정도 풀렸나요? 편집진에게 궁금한 점, 요청하고 싶은 점이 있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TO편집진으로 귓속말을 보내주세요. 편집진이 귀를 쫑끗 세우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따뜻하고 소중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푸른누리, 함께 만들어가요!

이은지 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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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지
조봉초등학교 / 5학년
2012-08-02 15:59:51
| 네! 잘 알겠습니다><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2012-08-02 18:47:34
| 네, 알겠습니다~
박세연
대청초등학교 / 6학년
2012-08-02 19:56:12
| 네! 알겠습니다!>_<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08-02 20:49:48
| 추천!! TO편집진~~ 꼭 필요할 때에 잘 이용하겠습니다.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차준섭
서울행당초등학교 / 6학년
2012-08-02 21:47:44
| 넵 잘 이용하겠습니다.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2-08-03 13:21:33
| 기사 수정 부분을 다른 기자들은 어떻게 하나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해결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서예빈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2-08-06 09:41:24
| 네, 알겠습니다.^^
임수린
서원초등학교 / 6학년
2012-08-07 10:52:35
| 네^^ 잘 알겠습니다.
오나원
대전목양초등학교 / 5학년
2012-08-08 21:14:43
| 네~ 알겠습니다.
김영은
아산인주 초등학교 / 4학년
2012-08-09 17:23:18
| 네!알겠습니다 이상 무!1
김동현
대전용산초등학교 / 4학년
2012-08-09 22:33:12
| TO 편집진을 바르게 이용하겠습니다^^
정현진
삽량초등학교 / 4학년
2012-08-12 11:13:29
| 저도 잘 활용하여 보겟습니다.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2-08-13 10:03:40
| 네, 잘 알겠습니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2-08-13 16:02:08
| 네, 알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이현서
효탑초등학교 / 4학년
2012-08-14 20:13:26
| 오늘 자세히 읽었습니다.앞으로 꼭 잘 지킬게요.
서성민
늘푸른초등학교 / 5학년
2012-08-15 10:54:02
| 네 앞으로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이세민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4학년
2012-08-20 19:26:10
| 좋은데 ..... 취재 신청 결과 언제 나오나요...
김현진
대전문정초등학교 / 5학년
2012-08-29 11:26:37
| 네,알겠습니다.
이윤이
대련한국국제학교 / 5학년
2012-08-30 23:14:46
| 이렇게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6학년
2012-09-27 20:14:05
|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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