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 하지요.. 이번 추석은 그동안 멀리 떨어져 지내던 그리웠던 친척들과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즐거운 날이지만요..
김라연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추석날 차례를 지냈습니다. 부엌에서는 솔솔 맛있는 냄새가 풍겨옵니다. 옷을 차려입고 거실로 와보니 어른들은 벌써 식탁에 굵고 긴 촛불과 음식들을 올려놓고 아이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이채정 독자 (서현초등학교 / 5학년)
지킴이 : 흠 생각보다 이해력이 좀 딸리는 군 성린 : 뭐얏! 이래뵈도 시험때 과학 100점이나 맞았다구!
진혜민 독자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김운병 기자 (동상초등학교 / 4학년)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권민기 기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