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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10월07일

출동!푸른누리2-SBS탐방 추천 리스트 프린트

현지영 독자 (한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7 / 조회수 :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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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SBS 탐방기


100명의 푸른누리 기자는 여러곳에서 SBS로 모두 모였다. 같이 함께 기자활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모두들 친근하게 느껴졌다. 강당에 모여서 SBS와 관련된 영상물을 보았는데, 그 영상은 SBS가 하는일들을 설명하고 있엇다. 난 거기서 SBS가 20년의 역사가 있고 지상 22층이며 지하 4층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중개차를 사용하였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우리는 다음으로 신동욱 앵커, 남아공 월드컵의 배성재 캐스터, 박선영 아나운서와 모닝 와이드의 송봉규 아나운서의 해설과 같이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인터뷰 내용-

푸른누리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께’ 어떤 사람이 아나운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박선영 아나운서: 책임감있고 진심으로 방송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나운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누리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와 배성재 캐스 터에게’ 부담감은 어떻게 극복하십니까?

박선영 아나운서 :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 부담감을 즐기며 방송을 합니다.

배성재 캐스터: 자신은 캐스터여서 자신의 얼굴이 화면에 잘 비추지 않으니 부담감이 별로 없습니다.

이런저런 궁금증이 많은 우리는 역시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다. 우리는 다음으로 라디오 방송실로 갔다. 가보니 라디오 방송실이 내가 생각한 것과 달라 놀랐다. 진행자는 어떤 유리막에 안에 있어서 그 안에서 진행을 하고 관계자는 밖에 있었다.


이번에는 드라마 촬영지를 가 보았다. 집도 한 쪽면이 없어서 그곳에 카메라를 두고 나서 촬영을 한다고 했다. 드라마 촬영하는 것이 흥미로워서 더 보고싶었는데, 누군가의 핸드폰 벨소리에 연결이 끊어지고 우리는 아쉽지만 이동을 해야했다. 어디서든지 지켜야할 규칙을 꼭 지켜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하지만 이승기, 신민아, 노민우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가까이 볼 수있어서 좋았고 미리 드라마 내용도 예측하고 정말 재미있엇다.

현지영 독자 (한라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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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11 00:33:32
| 저도 무척하고싶었던 탐방인데...기자님들의 기사로 읽으니 위안이 되네요.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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