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어서 와. 빨리 나한테로 와! 빨리 오라고!!!" 그의 주위에 보랏빛 안개가 떠다녔다. 그는 작은 병 안에 담긴 것을 들이키고 있었다.
최효림 독자 (남산초등학교 / 4학년)
김민경 독자 (상도초등학교 / 5학년)
설승정 독자 (판교초등학교 / 6학년)
김가연 독자 (서울목동초등학교 / 5학년)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김예진 독자 (동곡초등학교 / 6학년)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