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리스트는 언제나 파멸하기 마련이다. "어이! 또 돌풍이다! 홍경위 출동해!", 그 소리를 신호로 대테러본부 최고 경위 홍미란 경위는 백두산 경사와 부하 15명 정도를 이끌고 63빌딩으로 출발하였다. 63빌딩에 도착을 하니 이미 63빌딩은 페허가 되어있...

김희건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엄마의 마지막 선물 글 : 김연정 기자 곽세희 학생 1.끔찍한 일 오늘은 엄마랑 나랑 놀러가는날...! 너무 떨린다. 장소는 어디로 할까? 놀이동산! 놀이 동산이 좋겠다! 학교를 마치고... 엄마가 왔다. 생머리에 예쁜 눈... 우리엄마다. 나는 엄마랑 놀이동산에 가고 있

김연정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5학년)

이 편지를 읽고 있는 우리 친구들에게 전하는 말....... 천둥번개가 내리치고 비가 후두둑 쏟아지는 이유를 너는 아니? 그리고 왜 비를 사람들이 피하려는 지 너는 아니? 나는 알지. 나는 알지. 조상 대대로 물려받았는 데 그만 이유를 우리 증조할아버지 쯤에서

곽정인 독자 (서울수송초등학교 / 6학년)

"안녕하십니까? 푸른누리 생생 정보 뉴스입니다. 긴급 속보입니다. 어제 보도되었던 양파 군의 방귀 사건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금, 브레드 씨와 양파 군의 소송이 진행되는 중입니다. 브레드 씨의 변호인, 왕정확 씨는 아직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있고, 양파...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보람이는 슈퍼강아지랍니다. 보람이도 처음엔 이 사실을 몰랐어요. 보람이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느 날, 보람이의 주인 보라가 강에 빠졌습니다. 보람이는 그 때 집에서 쇠사슬에 묶여 있...

최지모 기자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 5학년)

우리들만의 우정

박가민 독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내 이름은 김지윤. 부산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오늘 전학을 왔다. 내가 전학온 학교는 도심속에 끼여 있는데, 전교생이 무려 2000명이 된다. 우리가 사는 집은 단독주택이다. 도심속에 단독주택이라니, 조금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유난히 추운 겨울방학에도 그림 솜씨가 뛰어난 소윤이와 진서는 학교에서 부탁받은 그림을 미술실에서 열심히 그리고있었다. 소윤이는 워낙 조용하고 냉정한 성격이라 가만히 그림에만 열중했지만,진서는 조금 산만하고 장난꾸러기여서 미술실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정선영 독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치온은 내 방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지금 방 안에 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1화. 새로운 시작 이클릿. 오늘로 18살이고, 악마와 천사 사이의 혼혈이지만 천사인 엄마와 살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인간 세계에서 대런이라는 남자애를 짝사랑한다. "ㅎㅎ 오늘은 대런을 언제 볼 수 있으려~나~^^" 그려는 기분이 좋으면 악마의 습성도 있...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