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합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홍천해이다. 나의 어머니는 유전공학자이시고 아버지는 대학교 선생님이시다.
박하언 독자 (서울학동초등학교 / 6학년)
그 섬에는 아버지 없이 엄마와 둘이 사는 남자아이가 있었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섬을 떠나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거센 풍랑을 만나 바다에 휩쓸려 죽었습니다.
이희준 독자 (서울화계초등학교 / 6학년)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강은지 기자 (서울신성초등학교 / 6학년)
전채원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이다인 기자 (상명초등학교 / 4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온 몸이 추운 어느 날, 유린이는 어느 날과 같이 학교에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발걸음이 얼마나 가벼웠는지 환호성을 질렀어요. "이야! 방학식이다!"
최유정 기자 (평내초등학교 / 5학년)
이채원 독자 (대구대서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