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빈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임지윤 기자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강여경 독자 (남양주도곡초등학교 / 4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우리 가족은 그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기뻐하여서 어찌할 줄을 몰랐다. 그 때였다, 우리 가족이 저울이 있다는 소식에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 우리 집으로 온 것이다.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김희건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다연이는 우유를 먹는 라임이를 가만히 주시하며 말을 걸었다. 라임아 우리집에 와서 같이 살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해.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