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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호 11월 17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창피한 기억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한 겨울. 저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트리를 사서 여러 장신구를 만들어 달았다.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지구를 위해? 나를 위해!(2)

안녕! 난 지구야. 내가 아프다고, 그래서 내 안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경고를 보냈었어.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모른 척하고 평소처럼 그대로 살더라? 결국 내 안에 사는 사람들은 내 말을 모른 척한 대가를 똑똑히 치르고 있어. 지금 내 안에 있는 북

류자임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약속때문에 끊어질 수 있는 우정.

짹짹잭짹! 밖에서 들려오는 울창한 새소리다.부스스한 얼굴과 푸석푸석해진 얼굴로 일어난 해진이는 학교에서 지각대장이다. 오늘도 해진이는 8시 30분에 일어났다. 해진이는 그래도 느긋하게 밥을 먹고 학교갈 준비를 한다. 해진이는 엄마, 아빠 모두 회사에 다니신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엄마의 김말이가 먹고싶다.7

참나.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당연히 이런 협박이 없으면 싸가지 삼총사가 허전하지. 근데 정말로 어떡하지? 무릎을 꿇을까?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미스터리의 2039년-2편

지구가 오염되었다니! 믿기지가 않았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가 오염되었다는 사실이 거짓말 같았다. 서둘러 내가 자리를 떠나려고 하자 그 아이는 "야, 너 어디가!? 목성 축구시합 안 봐? 결승전이야!"라고 외치며 나를 따라왔다. 나는 지구...

신소라 기자 (서울지향초등학교 / 5학년)

유미의 전교부회장 도전(1)

길고 길었던 방학이 끝나고 개학하는 날이 왔다. 유미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향했다.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

잊쳐진 마을의 주인을 찾습니다-③정체

이상한 마을의 표류 벌써 열흘이 지났다. 못보던사이 내 얼굴은 전보다 핼쑥해져있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보고싶었다. 또 항상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동생 유리도차 보고 싶어졌다. 열흘이 지난뒤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날마다 학교를 가고 학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크리스틴의 마을 구출하기1♡

유난히 햇살이 따스한 아름다운 봄날이었습니다. 오늘도 크리스 마을의 크리스틴이라는 작고 귀여운 크리스탈색의 나비는 꽃을 만나러 갑니다.

정선영 독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사지말고 입양해요!

내 소원은 강아지를 키우는 것 이다. 몇 일전, 유기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를 둘러보던 중 정말 마음에 드는 한 강아지를 발견하였다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강아지의 출산

할머니 댁 강아지 뽀미가 임신을 했다 임신한 몸을 겨우 가누며 진통때문에 어찌할줄을 모르고 시간은 흘러 자정이 다 되가니 긴장하며 살펴보던 나 하품마저 나온다. 촤아락 드디어 첫째가 출산 되었다 뽀미는 얇은 막에 싸여 꿈틀거리는 아기를 정성스레 핧아준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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