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이 펑펑 내리는 한 겨울. 저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트리를 사서 여러 장신구를 만들어 달았다.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류자임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참나.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당연히 이런 협박이 없으면 싸가지 삼총사가 허전하지. 근데 정말로 어떡하지? 무릎을 꿇을까?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신소라 기자 (서울지향초등학교 / 5학년)
길고 길었던 방학이 끝나고 개학하는 날이 왔다. 유미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향했다.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유난히 햇살이 따스한 아름다운 봄날이었습니다. 오늘도 크리스 마을의 크리스틴이라는 작고 귀여운 크리스탈색의 나비는 꽃을 만나러 갑니다.
정선영 독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내 소원은 강아지를 키우는 것 이다. 몇 일전, 유기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를 둘러보던 중 정말 마음에 드는 한 강아지를 발견하였다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