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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호 11월 17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여행을 떠나자 - 1. 비행기를 타고 출발

부우우우우~~ 끼이이이익.... "그래도 늦지 않고 도착한게 다행이죠, 그렇죠? 엄마, 아빠?" "언니는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어!" 내가 말하자 동생이 반격했다. "지빈이 말이 옳아. 너 때문에 늦은 거잖아. 장지우." 아빠가 동생말에 맞장...

장지우 독자 (청운초등학교 / 6학년)

여행을 떠나자 - 프롤로그

엄마와 함께 쇼핑을 나섰다가 백화점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여를 했다! 그리고 이벤트 당첨자가 나오는 날, 동생이 아빠와 같이 신문을 보다가 나를 불렀다. 당첨이 되었다!! 가족 여행 패키지, 즉 1등 상품이 당첨! 그렇게 4가족의 여행이 시작된다! 기대해 주세요.

장지우 독자 (청운초등학교 / 6학년)

시간을 멈추고 싶어2

"엄마! 다녀왔습니다! 오늘 민애와 같이 왔어요! 숙제하려구요!" "수아야 왔니? 민애도 왔구나~ 어서 들어오렴. 간식 가져다 줄게~" 엄마가 환하게 미소지으며 말씀하셨다. "수아야? 오늘 과학 글쓰기 주제가 뭐였지?" 역시 무엇이든 잘 ...

최지민 기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우울한 추석

우울한 추석 "뭐야, 또 ‘모’야?" 동생은 신이 나서 말을 옮긴다. 벌써 연거푸 세 번째 ‘모’다. 어찌 된 일인지, 오늘따라 동생은 그 흔한 ‘개’나 ‘걸’보다 ‘모’가 더 많이 나온다. 새벽부터 하루 종일 주룩주룩 내리는 비 때문에 그렇잖아도 기분...

송이수 기자 (문지초등학교 / 4학년)

동화 ‘테러리스트’에 대한 간단한 고찰

안녕하세요, 테러리스트를 연재했던 김희건 기자입니다. 요즘 제가 개인 사정때문에 이야기를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호부터 시간이 나기때문에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이번에는 테러리스트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겠습니

김희건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잊혀진 마을의 주인을 찾습니다-②거울

"아! 니 이름은 뭐니? 난 이연 이야." 아이는 망설이더니 이름을 말했다. "... 우리가 이곳에 온 이상 우리 이름을 불러 줄 사람은 서로밖에 없구나.. 나는 손아이. 나는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이 싫어,내 이름, 너무 꼬마같아." 손아이. 어...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토끼들이 위험해!

안녕? 난 토끼산에 사는 토끼, 토리라고해. 토끼산은 옛날부터 우리들의 소중한 터전이었어. 그런데 요즘 내 친구들이 빵빵 거리면서 움직이는 큰 괴물들한테 치이고 밟혀서 죽고, 나쁜 인간들이 설치해놓은 올가미에 잡혀가고있어. 더 이상 토끼산은 안전하지 않아.

류자임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햄떡보르키의 지팡이

이곳은 유럽 끝에 위치한 아주아주 작은 나라, 푸드팅 왕국의 수도, 햄떡부르크. 햄떡부르크란 이름은 푸드팅 왕국을 독립시킨 위대한 "햄떡보르키" 님의 이름을 딴 것이다.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천사와 가수가 만난다면 1화

난 권은혁이라고 한다. 난 가수다. 사실 가수가 좋아서 한 일은 아니었다. 공부 쪽으로 부모님들이 날 지지해줄 수도 없고, 악기도 할 만큼 부모님들이 돈을 많이 버시는 것도 아니었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3총사...그리고 외톨이-1화

나는 평범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다. 공부도 잘 하고 모범생인 나는 친구들에게 부러움, 질투의 대상이기도 하다. 6학년이 되면서 다희와 친해졌다.

노영지 독자 (서울신흥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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