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나 독자 (서울전곡초등학교 / 5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다시 한번 슈레이의 눈동자가 붉은 색으로 일렁이자 카일은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는 매우 충격을 먹은 듯 했다.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이하린 독자 (서울영중초등학교 / 6학년)
이 동화는 ‘여학생들의 집단 따돌림’이 가장 큰 주제입니다. 조금 무거운 주제이지만 때때로 이런 글도 써보려고 합니다.
김리나 독자 (서울전곡초등학교 / 5학년)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다음날, 선생님께서는 과학숙제를 한명한명 발표시키셨다. 선생님께서는 내 발표를 들어보시더니 쉬는 시간에 잠깐 나를 부르셨다.
최지민 기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한 일요일! 우린 영화관에 가기로 했다.
김지수 독자 (서울신목초등학교 / 6학년)
임지윤 기자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