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나 독자 (서울전곡초등학교 / 5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류자임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이영경 독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그래요? 그러면...제가 뱀파이어..당신이..엄마...그렇군요...왜 절 버릴 수 밖에 없었죠? 제가 무슨 죽을 상황에..."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꺄아아악~~!!! 쿵!! 여긴 어딜까 나는 뭐하고 있지?
강은지 기자 (서울신성초등학교 / 5학년)
“뭐?” 신경이 잔뜩 곤두선 나는 퉁명스럽게 유비의 발을 만지며 물었다.
김지연 독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꺄아아아아아아악~ 살려주세요! 전 아무 죄도 없어요~ㅠㅠ 다래는 계속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