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독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김지연 독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장지우 독자 (청운초등학교 / 6학년)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눈을 떳다. 밤인가보다. 그리고 차차 내가 쓰러졌다는것과 절벽에서 있었던일 그리고 그들의 얼굴, 몸짓, 대화 가 어렴풋하게 회상되었다.
박현지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모두가 들을 수 있게 이 사실을 크게 알린 사람은 햄떡보르키님의 지팡이가 있는 사거리 맞은편에서 정육점을 하는 콜크 아저씨였다.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김지연 독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