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SBS탐방!

2010년 9월 29일 푸른누리 기자 100명이 목동에 있는 SBS를 탐방하기 위하여 아침부터 집을 나섰다. SBS는 KBS, MBC와 같은 방송국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곳이다. 도착을 한 뒤 우선, 출석 체크를 한 뒤 강당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서는 박선영 아나운서, 배성재 스포츠 캐스터, 신동욱 앵커와 함께 하는 인터뷰 시간을 가지고 되었다. 많은 푸른누리 기자들이 질문을 하였다. 그 질문에 대하여 세 분은 열심히 답변을 해 주었다. 인터뷰를 하는 짧고도 긴 시간이 다 지나가자 단체 사진을 찍었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1시 30분까지 SBS방송시설 견학을 했다. 모든 프로그램을 3D로 볼 수 있는 곳 등을 둘러보며 열심히 들으면서 적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푸른누리 기자들은 일산 제작센터로 출발 하였다. 일산 제작 센터는 SBS에서 나오는 드라마, 예능 또는 라디오를 찍는 곳이다. 그러므로 그 곳에는 연예인들이 많이 있다. 푸른누리 기자들은 세 개의 조로 나누어서 체험을 했다. 3조는 G실, F실과 부조정실에 갔다. F실에는 ‘생방송 모닝와이드’, G실에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하는 곳이다. 부조정실은 드라마를 찍고 있는 것 등을 여러 대의 TV로 볼 수 있는 곳이다. 부조정실은 기계들이 정말 많이 있다. 마지막으로 이승기, 신민아, 노민우, 효민을 본 푸른누리 기자들은 마음이 들떴다. 취재를 다 하고 집으로 가는 푸른누리 기자들은 정말 기자가 되어 취재를 한 것 처럼 기분이 좋았다. 푸른누리 기자단 화이팅!

고경진 독자 (서울자양초등학교 / 4학년)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11 00:37:05 | 방송국 견학에 연예인들도 만나고 정말 신나는 탐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