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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10월07일

출동!푸른누리2-SBS탐방 추천 리스트 프린트

복진평 독자 (삼숭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6 / 조회수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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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국을 다녀와서


9월 28일 sbs방송국을 탐방, 취재를 하였다. 서울역에서 푸른누리 기자들을 만나서 sbs본사가 있는 목동으로 가서 8시 뉴스 신동욱 앵커, 박선영 아나운서, 배성재 아나운서를 인터뷰를 했다.


푸른누리 기자가 신동욱 앵커에게 뉴스에서 무엇이 가장 인상 깊었냐고 물었더니 뉴스는 많이해서 잘 모르겠고 최근에는 축구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한다. 인터뷰후에 방송국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방송을 편집하고 방송을 송출하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설명을 들었다. 그 중에서도 우리집으로 TV를 내보내는 곳에는 프로그램을 똑같은 것을 2개가 나오고 있었다. 이유인 즉 2개 중 한개가 잘못되면 다른 화면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란다. 뉴스를 촬영하는 장소는 뉴스, 기상정보, 속보, 스포츠가 한공간에서 이루어 지고 있었다. 더욱이 방송 중 기침소리가 안나게하는 기침콜이라는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고 기침을 하면 기침소리가 안들린다고 한다.


라디오 방송을 하는 곳도 방문을 해서 우리가 라디오에서 듣는 음악이 어떻게 내보내는지를 물어보았다. 음악을 내보내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고 한다. 다음으로 sbs역사관으로 가서 sbs 방송국 역사를 보고 배웠다.그중에서 터치로 보고 싶은걸 선택하며 화면에 나온다. 그 다음에는 3d tv가 있는곳으로 가 입체안경을 쓰고 입체영상을 보았다.


sbs 목동 방송국을 견학 후 기자들은 일산에있는 sbs 탄현촬영소에 가서 야외촬영하는 것을 직접 보았다. 요즘 인기있는" 내여자 친구는 구미호"를 촬영하고 있어서 우리 기자들은 신민아 누나와 이승기 형를 보고 사진도 찍었다. 세트장을 구경한 다음 "여자는 몰라"라는 아침드라마를 편집하는 장소로 옮겨서 우리가 집에서 비디오 촬영후 편집하듯이 방송국에서도 드라마를 찍은 후 편집 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집에서 드라마나 뉴스같은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볼 수있는 것은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신다는 것을 보았고 방송국 장비들이 최첨단이라는 점도 놀라웠고 신기했다.

복진평 독자 (삼숭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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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14 21:50:00
| 기침콜버튼 신기하네요. 방송장비들이 참 신기한것이 많을것 같아요. 저도가보고 싶네요.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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