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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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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정 독자 (한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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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꿈꾸는 푸른누리 기자단!

푸른누리 기자단 여러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뫼초등학교에 다니는 유소정 입니다! 제가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을 도전하려고 마음먹은 때는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입니다. 우연히 친구 집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친구가 ‘푸른누리’ 신문의 독자였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나는 나중에 기자에 꼭 도전 할꺼야!"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저는 집에 돌아가 푸른누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푸른누리에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기사가 정말 많았습니다. 4학년 때 푸른 누리 기자단을 도전 해보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2년이 지나고, 5학년이 끝날 때 쯤, 선생님께서 푸른누리 기자단을 추천을 해주셔서 다시 한 번 푸른누리 기자단을 도전하게 되어, 저는 꿈으로 간직하고 있었던 푸른누리 기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합격 날짜를 기다리며, 저는 초조한 마음으로 ‘어떤 기사를 쓰면 독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을까?’ ‘어떤 주제가 좋을까?’ 를 고민하였습니다. 저도 푸른 누리 기자로서 첫 기사를 쓰게 되다니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열심히 기자활동을 해야지!’ 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저의 취미는 음악 듣기와 여러가지 기사를 수집하는 것 입니다. 음악을 들으면 우울했던 마음도 기쁘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팝송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사를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기사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알 수 있고 다양한 세상의 소식을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장점은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 입니다, 여러가지 도전을 통해 제가 무엇을 좀더 흥미 있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저의 단점은 어떤 일이 힘들고 지칠 때 쉽게 포기 하는 것 입니다. 7살 때부터 친 피아노를 3학년이 되자 힘들어서 그만두는 등, 저는 힘들면 쉽게 포기 하는 것이 저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 단점을 고치고 극복하기 위해 저는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외교관 입니다. 외교관이라는 꿈을 통해서 저는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세계가 보는 앞에서 인정받고 싶습니다. 역사 깊고 ‘동방예의지국’ 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좀 더 노력하고 싶습니다. 기사에서 넓은 세계에 대해 또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루고 싶습니다. 꼭 필요한 정보가 독자들에게 전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가 되겠습니다. 푸른누리 3기 기자단! 모두 파이팅!


유소정 독자 (한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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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송파중학교 / 1학년
2011-03-05 22:00:17
| 멋진 3기 푸른누리 기자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외교관 꿈도 정말 멋져요~ 저는 요리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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