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선 독자 (서울염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 조회수 : 126
안녕하세요.
이번 3기 기자가 된 조의선이라고 합니다. 호기심이 많고 리더십이 강합니다. 또, 평소에 친구들과 잘 지내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통 제가 친구들을 리드하는 편이고, 학급회장도 맡았었습니다.
학교에서 예체능과 영어를 좋아하고 잘 합니다. 평소에 태권도를 꾸준히 하여 검은 띠이고, 피아노도 5년 정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래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남들 앞에서는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여 부끄럼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고집이 세고 자기주장이 강해서 자기 맘대도 되지 않을 때 토라질 때가 있기도 합니다. 저는 이 단점이 저의 장점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배려할 줄도 알고, 눈치도 빠르며, 야무진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면서 항상 앞서가기 보다는 한 발짝 뒤에 있는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글쓰기와 말하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저의 재능을 더 빛나게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의선 독자 (서울염리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