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02 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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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기자님의 동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저는 아빠보다는 엄마의 밥상이 더 맛있긴 하지만 모두 다 정성이 들어가서 좋아요. 언제나 하하호호 화목하게 웃는 정은교 기자님의 가족밥상 되기를 바래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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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린 원광중학교 / 1학년 2011-09-05 2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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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캠핑 때 밥 담당이신데, 정말 무슨 음식이든 다 해내셔요. 아버지의 소중함, 그리고 가족의 행복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멋진 시였습니다 추천하고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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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9-06 0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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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따뜻한 모습이 잘 담겨있는 시네요. 정은교 기자님의 행복한 마음도 함께 담겨 더욱 좋은 시같습니다. 잘봤고요.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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