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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눈가에 눈물이 고이는 책, 슬픈 에밀레종!

슬픈 에밀레종...... 이 제목만 읽어도 슬픈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이 책은 무척 슬픈 책 입니다. 에밀레종을 일본인들이 자기네 나라로 가져가려다가 에밀레종이 안움직여 결국 못가져가는 이야기입니다.

김도연 기자 (금당초등학교 / 5학년)

잃어버린 분홍구두를 찾아서

8월22일 개학첫날부터 실내화가 없어졌다.분명히 방학동안 깨끗이 씻어서 말려둔 나의 실내화,어렵게 말려서 신문지에 싸두었다가, 아침에 신고들어갔었는데,합체(4학년 전체 체육시간)시간에 운동장에서 수업이 끝나고 들어가려는데,보이질 않았다.

이고은 기자 (추부초등학교 / 4학년)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푸른누리 ‘추천합니다’ 코너에 15명의 기자 친구들이 추천한 책!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책,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진 ‘마당을 나온 암탉’을 소개한다.

이서연 독자 (대광초등학교 / 6학년)

신들과 여신들과 함께 황당한 신화 이야기로!

학교에서 예쁜 언니들을 보면 친구들이 ‘여신님’ 같다 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

채지희 독자 (상해한국학교 / 6학년)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0 수상한 수학여행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0 수상한 수학여행 지은이 : 하야미네 가오루 / 펴낸곳 : 비룡소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벽을 드나드는 남자

‘벽을 드나드는 남자’ 라는 책을 읽어 보셨습니까? 듀티윌이라는 남자의 이야기인데, 무척 재미있는 책입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김자원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사과와 다섯 병정

‘사과와 다섯 병정’은 이문열 창작선 5이고, 6·25 전쟁에 관한 얘기이다. 평생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과와 다섯 병정’은 조금 슬프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이문열 창작선, 들소

이문열의 창작선인 ‘들소’(최일룡 그림, 박우현 논술)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여린 소년의 이야기이다. 때는 신석기 시대로 우의 소설이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세상 밖으로: 루이 브라유 이야기

이 이야기는 점자를 만든 루이 브라유의 전기인데, 재미 없는 책인줄로 착각하고 일부러 안 읽고 방치해 두었다가 저번에 아버지께서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하시고 읽으시고 내게 추천을 해주셨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진정한 왕?

<6학년은 왕이다>라는 제목은 나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이 쉽없이 책으로 빨려 들어갔다.

김선호 독자 (성안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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