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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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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7 / 조회수 :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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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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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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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9-01 17:33:09
| 정말 잘 쓰셨네요, 인상깊은 말들과 동시의 운율을 살려하였네요..^^좋은 동시 잘 봤습니다.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01 19:50:07
| 최리아 기자님의 동시는 정말 예쁘고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궂은 일을 묵묵히 해내시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안타까워요. 할머니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 꾸욱--
박재원
불광중학교 / 1학년
2011-09-01 21:38:21
| 최리아 기자님 동시는 너무 사실적이고 생생해서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희 학교 풍경에도 이런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마음이 더 찡하게 느껴지네요. 마음을 울리는 동시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정최창진
서울교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9-01 23:06:19
|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요? 최리아 기자님 역시 글쓰기의 달인 답습니다.
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9-02 15:17:58
| 할머니의 뒷모습을 보며 동시를 지었군요 열심히 사시는 할머니에게 힘을 드리고 싶은 동시애요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9-02 16:31:14
| 고단하고 힘드실텐데 묵묵히 일하시는 할머니들을 보면 마음이 찡해져요.
할머니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재성
풍덕초등학교 / 5학년
2011-09-03 11:07:46
| 이런 깊은 생각을 할 줄이야~~~
조윤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2011-09-03 14:19:21
| 정말 인상적이고 생생하네요.
박유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2011-09-03 14:44:53
| 요즘 길거리에서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수레를 끌로 재활용품과 폐품들을 가져가시는 분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손자 손녀 용돈 주려고 어떻게 해서든 괜찮다는 모습 보여 주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할머니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09-03 19:23:24
| 열심히 일하시는 할머니가 존경스러워요.
오늘도 열심히 사시는 할머니들 파이팅~~~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1-09-03 22:04:38
| 정말 가슴 아픈 현장이 동시를 통해 전해 옵니다.
양효정
한라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0:24:58
| 코끝이 찡해 지내요.... 아무리 힘든일도 묵묵이 해내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1:03:32
| 어, 뭐랄까... 할머니의 고생이 느껴지네요...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9-05 17:57:44
| 조금 슬픈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잘쓰셔서 추천하고 가요~
허학성
문성중학교 / 1학년
2011-09-05 22:03:03
| 한많은 세월을 사신 그분들의 쓸쓸한 뒷모습이 생각납니다.
열심히 사셨던 만큼 앞으로 그분들에게도 희망이 있기를..
추천하고 갈께요!
허린
원광중학교 / 1학년
2011-09-06 18:56:45
| 우리 외할머니는 이런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지만 외증조할머니를 보면 딱 와닿는 것 같아요. 연세가 많이 드셨는데 혼자 외롭게 사시거든요.
또 길거리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봐도 가슴 한구석이 찡한 느낌이 듭니다. 정말 가슴 아픈 시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
최민서
서울송전초등학교 / 5학년
2011-09-06 19:21:38
| 며칠 전에 허리가 완전 꼬부라진 할머니께서 리어카에 폐지를 가득 싣고 큰 도로한 가운데 쩔쩔매며 서 계신것을 본적 있어요. 차안에 있던 저는 도와드릴 수도 없고 참 마음 아팠어요. 감동적인 시, 그 할머니 모습이 다시 생각나네요.잘 읽고 추천합니다.
이지선
선학중학교 / 1학년
2011-09-07 23:43:31
| 대단하네요. 거리에 할아버지,할머니들의 모습을 볼때 우리나라의 효사상을 생각하게 만드는데....
가슴이 찡합니다.
황은지
인덕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9-08 17:06:53
| 우리 할머니도 힘든 일은 하지말라 해도 하나도 힘들지 않다며 하시는걸 보면,할머니들은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힘든 시절을 견뎌오고 또 자식을 위한 마음이 더 커서 그런게 아닐까 해요.
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1-09-10 20:11:51
| 정말 인상적이고 멋진 시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할머니랑 함께 사는데, 저를 어렸을때 부터 키워주신 할머니를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 저의 할머니가 생각났어요. 좋은 시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꾹!!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9-11 14:24:09
| 네. 힘들것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다 할머니나 할아버지이지요.
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9-14 17:35:03
| 정말 가슴이 아파져요. 코 끝이 찡해지고 감동적인 시에요.
이현지
덕원중학교 / 1학년
2011-09-14 20:15:26
| 궂은 일도 묵묵히 해내는 할머니들의 생활을 너무 감동적으로 쓰신 것 같아요. 좋은 동시 감사합니다.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9-15 07:03:27
| 정말 인상깊었어요^^우리 주변에도 할머니들이 많아요^^
정말 감동적이에요^^
좋은 시 잘읽고 추천 꾸우욱--
이관우
중평중학교 / 1학년
2011-10-04 18:44:53
| 와 감동적인 시네요...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또 힘차게 살아가시는 할머니들을 보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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