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일요일, 가족과 함께 곡성 섬진강 천문대로 갔습니다. 홍보지에 적혀있는 "별 하나, 나 하나, 별빛 가득한 추억세상"이라는 문구가 본 기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백기두 독자 (유덕초등학교 / 6학년)
저는 모의 전자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만든 모의 전자제품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고휘도 LED 손전등 만들기입니다.
이경윤 기자 (동학초등학교 / 5학년)
외계인 하면 ET나 괴상하게 생긴 생물체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외계인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 황당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허학성 독자 (서울신흥초등학교 / 6학년)
김지윤 독자 (울산송정초등학교 / 6학년)
변예지 기자 (평촌초등학교 / 5학년)
박미소 독자 (해강초등학교 / 4학년)
이번에는 게거미과와 새우게거미과의 거미들을 소개한다. 게거미과 거미의 특징은 첫 번째와 두 번째 다리가 다른 다리에 비해 길다는 것이다.
황은지 기자 (인덕원초등학교 / 5학년)
과천과학관 창의집중과정에서 ‘어드벤처 탐구하기‘ 과제를 받았습니다.
장제우 독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7월 28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어린이 자원생물학교의 두번째 수업 날입니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