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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중남미~ 무차스 그라시아스~

지난 8월16일<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집시의 꿈>음악회에서 연주 되었던 음악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콧노래를 흥얼 거리던 기자는 집시와 플라멩코의 나라인 스페인에 대해 더 알아보다가 눈이 번쩍 뜨였다.

곽주영 (문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0, 조회수 : 988

야구장 이모저모

8월19일은 한화 대 두산 경기를 보러 가는 날이다. 야구는 9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공격하고 수비하고 공격할 때 내는 점수로 승패가 갈라지는 경기이다.

이재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4, 조회수 : 530

으앙~이렇게 많은 세균들이 내 입 안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의학박물관(종로구 연건동)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치과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지난 2일 참여해보았다.

김화진 (서울상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1, 조회수 : 1221

나의 귀염둥이 봉숭아

꽃모양도 예쁘고 손톱에 물들여도 예쁜 봉숭아에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슬픈 전설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유가현 (군산구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7, 조회수 : 965

벌초 전에 꼭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

요즘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는 가정이 많다. 벌초는 조상님들의 무덤을 찾아 여름새 부쩍 자란 주위의 잡초를 깨끗이 없애주는 것을 말하며 예로부터 벌초 시기는 처서와 백로 사이 보름간에 많이 한다.

김세경 (서울등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0, 조회수 : 2936

뚝딱이 박사님 할아버지

사람들 중엔 불편하면 불편한대로 생활하며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고, 불편하면 그것을 개선해서 편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우리 할아버지가 후자에 해당된다.

김이진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5, 조회수 : 1003

내 생애 최고의 캠프
지난 8월 6일, 우리가족은 충주 앙성에 있는 임실치즈캠프를 다녀왔다.치즈캠프라 해서 단순히 치즈만 만드는 것인 줄로만 알았지만 알고보니 피자 만들기, 무당벌레 만들기, 뻥튀기 튀기기, 아이스크림 만들기,송아지 우유주기등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었다.충주에

오나영 (각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335

한달 동안의 홀로서기

2011년 7월 9일 새벽 4시 30분 인천국제 공항으로 묵직한 배낭을 매고 설레는 마음으로 20명의 동생 언니 오빠 친구들과 함께 한 달동안 미국 펜실베니아로 캠프를 가게 되었습니다.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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