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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기사, 보는 만큼 쓸 수 있다!

진수성찬이 눈 앞에 있어도 먹지 않으면 배가 부르지 않고, 아무리 많은 책을 가지고 있다 해도 읽지 않는다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없겠죠?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초대할수록 반가운 손님, 푸른누리가 되길....

우리가 집에 손님을 맞이할 때의 기분은 어떤가요? 어떤 음식을 먹고,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대감에 설레기도 합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섹션으로 좌우되는 기사의 운명

한 사건을 두고도 시각을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섹션은 천차만별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소재를 쓰느냐가 아니라 그 소재를 어떤 시각으로 접근할 것인가를 머릿속에 염두해 둔다면 섹션을 선택할 때 혼동되...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개성 충만! 탐방 기사 잘쓰는 비법 대공개!

‘나의 키보다 길게 늘어나는 새하얀 치즈 만들어 보기’ ‘건물 높이만한 얼음정보 인식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를 갖춘 아라온호 견학하기’ 7월에 진행될 일부 탐방 프로그램 내용입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자신만만 자율 취재 요청, 성공 노하우!

기자들이 스스로 취재해 기사를 써보겠다는 기사 내용을 보며, 편집진이 ‘자신만만 자율 취재 요청, 성공 노하우!’ 팁을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편집진의 마음이 들리나요?

대부분의 소통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푸른누리에서 ‘글’은 마음의 통로입니다. 여러분이 게시판에 남겨준 글들이나 작성한 기사에 댓글을 달며 편집진은 항상 여러분과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 대화를 ...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출범식 신청 시 꼭 지켜주세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비소식, 4월 30일은 반가운 봄비가 반갑지만은 않은 날이었지요. 고대했던 푸른누리 3기 출범식이 연기되어 많은 기자들이 서운한 마음을 가졌을 거예요.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무선인터넷 위에 만들어지는 사람들의 관계

인터넷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요즘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SNS라고 하는 서비스인데, 영어로는 Social Network Service랍니다. 쉽게 말하면, 서로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소식을 듣고 전하는 ...

임문영 편집위원(미디어 전략 컨설턴트)

약속으로 맺어진 푸른누리

여러분은 7400여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은 물론, 편집진, 수많은 독자들과 푸른누리라는 이름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이 수많은 마음들을 단단하게 연결하고 있는 고리는 바로 믿음입니다.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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