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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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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기자 (부산감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0 / 조회수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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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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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기자 (부산감천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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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라
서울지향초등학교 / 6학년
2011-09-01 16:09:13
| 맞아요.^^ 피곤한데 억지로 공부하려고 하면 졸음이 오는 것 같아요.
김윤지
이매초등학교 / 5학년
2011-09-01 16:23:13
| 졸음은 산만큼 바위만큼 무거운 거죠. 맞아요. 끄덕끄덕하게 됩니다.
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2011-09-01 19:45:31
|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윤주하
냉정초등학교 / 6학년
2011-09-01 22:08:43
| 시가 즐겁네요~ㅎㅎ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01 22:27:28
| 저는 꼭 책상에 앉으면 졸려요.^^ 재미있는 동시 추천해요.^^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9-02 16:34:12
| 평소에는 자려고 해도 오지 않던 졸음이 왜 공부만 하면 오는지 모르겠어요.
공감가는 동시 추천합니다.
이관우
중평중학교 / 1학년
2011-09-02 18:50:24
| 정말 저와 똑 닮은 시인것 같아요ㅋㅋ졸음은 정말 참을수가 없어요.^^
조윤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2011-09-03 14:16:50
| 정말 맞는 말이에요ㅎㅎ
박유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2011-09-03 14:30:16
| 시험기간 딱 기분을 표현해 주는 그런 동시인것 같아요.
놀 땐 멀쩡한데 시험 공부만 하면 졸음 친구가 피융 날아와서 도체
공부를 못하게 만드니^^ 졸음 정말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가 없는 친구에요..
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09-03 21:42:56
| 맞아요. 저도 평상시보다 시험때가 덜 졸려요.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1-09-03 22:05:34
| 정말이예요. 졸음은 바위만큼 산만큼 무거운 것 같아요.
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1-09-04 00:05:46
| 정말 공감합니다. 졸음은 참을 수가 없을 만큼 무겁죠^^
양효정
한라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0:21:12
| 정말 재미있고 공감이가는 시인것 같네요!~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0:37:11
| 시험볼때나 책읽을때 그러죠.공감이 가요 우리 산보다 바위보다 무거운 졸음을 이겨냅시다~! 추천요~!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1:04:00
| 산만큼 무겁다는 표현. 정말 맞네요.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9-04 16:58:50
| 저도 시험 볼때나 책을 때 그러죠 산 만큼 무겁다 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임지윤
서울윤중초등학교 / 5학년
2011-09-05 15:43:17
| 저도 놀때는 활발했다가 책상에만 앉으면 졸리는 것 있죠?히힛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9-05 17:56:52
| 맞아요! 책상에 앉아 있기만해도 졸음이 올때가 많답니다.
한수찬
강선초등학교 / 6학년
2011-09-05 18:50:49
| 저는 안졸리다가도 공부하거나 누워서 책을 볼 때면 잠이 들어서 어머니가 깨워주신답니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9-05 21:59:13
| 조용우 기자님 저도 가끔 졸음이 찾아와요.^^
강한나
선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9-06 15:38:57
| 졸음을 참 재미있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시인해도 될 것 같아요. *^^*
김미림
고척중학교 / 1학년
2011-09-06 16:34:41
| 정말 졸음에 대해 잘 표현하셨네요^^ 딱, 졸음에 맞는 시인 것 같아요^^ 졸음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이지선
선학중학교 / 1학년
2011-09-07 23:45:10
| 졸음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책을 보면 졸리는것은 나도 그런데 잘 표현해 주셨네요
신승민
서울관악초등학교 / 6학년
2011-09-08 21:57:27
| 정말 졸음은 산이나 바위처럼 밀어낼 수 없는 것 같네요.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2011-09-10 20:01:25
|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즐거운 추석입니다.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9-11 14:28:00
| 공부할때 졸음이 쏟아지면 정말 거부하기 힘들지요.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고는 합니다.
조나연
동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9-11 21:37:03
| 저랑 아주 많이 흡사하네요.좋은 시 감사합니다.
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 1학년
2011-09-13 18:05:17
| 공감~~^^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추천도 꾹!!
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9-14 17:38:09
| 저도 책상에만 앉으면 잠이와요. 하지만텔렌비전 앞에만 있으면 잠이 절대 오지 않아요.
김도희
서울신목초등학교 / 6학년
2011-10-19 12:43:36
| 저는 졸음이 올때마다 커피를 마신답니다~ㅎㅎ 그러면 정말 잠이 안와요!!(근데 커피는 몸에 안좋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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