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라 서울지향초등학교 / 6학년 2011-09-01 16:09:13
|
| |
맞아요.^^ 피곤한데 억지로 공부하려고 하면 졸음이 오는 것 같아요.
|
|
|
김윤지 이매초등학교 / 5학년 2011-09-01 16:23:13
|
| |
졸음은 산만큼 바위만큼 무거운 거죠. 맞아요. 끄덕끄덕하게 됩니다.
|
|
|
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2011-09-01 19:45:31
|
| |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
|
|
윤주하 냉정초등학교 / 6학년 2011-09-01 22:08:43
|
| |
시가 즐겁네요~ㅎㅎ
|
|
|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01 22:27:28
|
| |
저는 꼭 책상에 앉으면 졸려요.^^ 재미있는 동시 추천해요.^^
|
|
|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9-02 16:34:12
|
| |
평소에는 자려고 해도 오지 않던 졸음이 왜 공부만 하면 오는지 모르겠어요.
공감가는 동시 추천합니다.
|
|
|
이관우 중평중학교 / 1학년 2011-09-02 18:50:24
|
| |
정말 저와 똑 닮은 시인것 같아요ㅋㅋ졸음은 정말 참을수가 없어요.^^
|
|
|
조윤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2011-09-03 14:16:50
|
| |
정말 맞는 말이에요ㅎㅎ
|
|
|
박유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2011-09-03 14:30:16
|
| |
시험기간 딱 기분을 표현해 주는 그런 동시인것 같아요.
놀 땐 멀쩡한데 시험 공부만 하면 졸음 친구가 피융 날아와서 도체
공부를 못하게 만드니^^ 졸음 정말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가 없는 친구에요..
|
|
|
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09-03 21:42:56
|
| |
맞아요. 저도 평상시보다 시험때가 덜 졸려요.
|
|
|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1-09-03 22:05:34
|
| |
정말이예요. 졸음은 바위만큼 산만큼 무거운 것 같아요.
|
|
|
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1-09-04 00:05:46
|
| |
정말 공감합니다. 졸음은 참을 수가 없을 만큼 무겁죠^^
|
|
|
양효정 한라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0:21:12
|
| |
정말 재미있고 공감이가는 시인것 같네요!~
|
|
|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0:37:11
|
| |
시험볼때나 책읽을때 그러죠.공감이 가요 우리 산보다 바위보다 무거운 졸음을 이겨냅시다~! 추천요~!
|
|
|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1:04:00
|
| |
산만큼 무겁다는 표현. 정말 맞네요.
|
|
|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9-04 16:58:50
|
| |
저도 시험 볼때나 책을 때 그러죠 산 만큼 무겁다 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
|
임지윤 서울윤중초등학교 / 5학년 2011-09-05 15:43:17
|
| |
저도 놀때는 활발했다가 책상에만 앉으면 졸리는 것 있죠?히힛
|
|
|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9-05 17:56:52
|
| |
맞아요! 책상에 앉아 있기만해도 졸음이 올때가 많답니다.
|
|
|
한수찬 강선초등학교 / 6학년 2011-09-05 18:50:49
|
| |
저는 안졸리다가도 공부하거나 누워서 책을 볼 때면 잠이 들어서 어머니가 깨워주신답니다.
|
|
|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9-05 21:59:13
|
| |
조용우 기자님 저도 가끔 졸음이 찾아와요.^^
|
|
|
강한나 선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9-06 15:38:57
|
| |
졸음을 참 재미있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시인해도 될 것 같아요. *^^*
|
|
|
김미림 고척중학교 / 1학년 2011-09-06 16:34:41
|
| |
정말 졸음에 대해 잘 표현하셨네요^^ 딱, 졸음에 맞는 시인 것 같아요^^ 졸음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
|
|
이지선 선학중학교 / 1학년 2011-09-07 23:45:10
|
| |
졸음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책을 보면 졸리는것은 나도 그런데 잘 표현해 주셨네요
|
|
|
신승민 서울관악초등학교 / 6학년 2011-09-08 21:57:27
|
| |
정말 졸음은 산이나 바위처럼 밀어낼 수 없는 것 같네요.
|
|
|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2011-09-10 20:01:25
|
| |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즐거운 추석입니다.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
|
|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9-11 14:28:00
|
| |
공부할때 졸음이 쏟아지면 정말 거부하기 힘들지요.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고는 합니다.
|
|
|
조나연 동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9-11 21:37:03
|
| |
저랑 아주 많이 흡사하네요.좋은 시 감사합니다.
|
|
|
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 1학년 2011-09-13 18:05:17
|
| |
공감~~^^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추천도 꾹!!
|
|
|
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9-14 17:38:09
|
| |
저도 책상에만 앉으면 잠이와요. 하지만텔렌비전 앞에만 있으면 잠이 절대 오지 않아요.
|
|
|
김도희 서울신목초등학교 / 6학년 2011-10-19 12:43:36
|
| |
저는 졸음이 올때마다 커피를 마신답니다~ㅎㅎ 그러면 정말 잠이 안와요!!(근데 커피는 몸에 안좋답니다~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