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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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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2 / 조회수 :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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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머니

위 기사의 사진 / 동영상은 CCL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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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9-02 15:15:52
| 시골에 할머니가 계시는군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는 동시애요 추천합니다.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1-09-02 16:09:33
| 시골 할머니의 섬세한 사랑이 느껴지는 동시였어요. 추천꾸욱!!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9-02 16:29:03
|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듬뿍 담긴 동시 잘 읽었어요.
동시를 읽으니 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9-02 19:33:06
| 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자활동 하겠습니다.
특히 조은비 기자님의 동시 항상 아주 잘 봤는데 제 부족한 동시에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외 기자들도 이름이 익숙하네요..아무튼 모두 감사드려요!
이재성
풍덕초등학교 / 5학년
2011-09-03 11:08:42
| 맞아요~~ 울 할머니도 가면 흔히 ‘바리바리’ 싸준다고 하죠... 그러시거든요!
신소라
서울지향초등학교 / 6학년
2011-09-03 14:08:28
| 시골할머니의 정성이 듬뿍 담겨있는 시네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박유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2011-09-03 14:43:35
| 시골 할머니의 정이 듬뿍 담겨있는 것 같네요.
저도 시골에 할머니가 계시는데 오늘 따라 이 시를 읽고 보니 할머니가
더욱 보고 싶어지네요^^
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09-03 19:22:15
| 시골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희도 시골갔다 올때면 할머니가 너무 많이 싸 주셔셔 차가 안나가요.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1-09-03 22:02:24
| 우리 시골 할머니랑 꼭 닮은 동시 같아요. 마음이 찡하네요.
박재원
불광중학교 / 1학년
2011-09-03 22:12:13
| 저는 할머니가 시골에 계시진 않지만 어렸을 때 저를 키워주셨기 때문에 할머니댁에 가면 집보다 더 편함을 느낍니다. 원미르 기자님의 동시를 읽으니 요즘 눈 수술을 받아 힘들어 하시는 저희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추천^^
양효정
한라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0:34:25
| 시골할머니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시를 읽으니 저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언제나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정성의 손길이 담긴 음식과 사랑으로 우리를 대해주시는 우리 할머니요.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1:02:48
| 저도 할머니가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16:07:11
| 이렇게까지 제 동시를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21:30:53
| 맞아요 꼭 저희 할머니 모습을 표현하신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9-05 17:55:55
| 할머니께서 시골에 있으시군요!추천하고 가요~~
천승은
관음중학교 / 1학년
2011-09-05 21:57:02
| 할머니의 따스한 사랑이 느껴지는 좋은 시네요.
작가의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시군요.
근데 미르는 무슨 뜻인가요?
김민정
일산중학교 / 1학년
2011-09-06 01:23:24
| 할머니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동시입니다. 아주 잘 쓰셨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9-06 19:25:10
| 제 이름의 뜻은 한국말로는 용, 러시안 말로는 평화입니다^^
허린
원광중학교 / 1학년
2011-09-08 17:57:14
| 시골 할머니께서는 우리를 항상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 항상 그것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찡하구요. 추천하고 갑니다 :-)
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 1학년
2011-09-08 21:57:52
| 할머니에 대한 글을 보면 저는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원미르 기자님의 동시를 읽으니 이젠 추억이 된 장면이 하나 둘 진짜처럼 펼쳐지네요. 동시 잘 읽고 추천합니다.
신승민
서울관악초등학교 / 6학년
2011-09-08 22:06:53
| 정성과 사랑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할머니를 잘 묘사한 것 같네요.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9-10 21:26:54
| 감사합니다!^^추석 잘 보내세요~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9-11 14:23:15
| 할머니의 사랑이 잘느껴지는 시 인것 같습니다. 추석에 할머니를 뵈러 가야겠어요.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1-09-14 13:59:16
| 정말 할머닌의 정이 묻어나는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황석
신하초등학교 / 6학년
2011-09-14 15:59:14
| 어제 할머니를 뵙고 왔는데, 또 보고 싶어지네요~~
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9-14 17:32:51
| 원미르 기자님, 시골 할머니들의 마음은 꼭 이 마음일 것 같아요. 이 시는 할머니의 사랑이 잘 느껴져요.
변하은
효원초등학교 / 5학년
2011-09-14 20:09:39
| 원미르님 정말 감동적이예요. 당신의 시를 사람합니다.
이현지
덕원중학교 / 1학년
2011-09-15 20:12:50
| 우리 친할머니도 시골에 계시는데 동시의 내용과 똑같으셔요
이관우
중평중학교 / 1학년
2011-10-04 18:41:25
| 할머니에게서 받는 사랑이 잘 느껴지는 시를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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