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기자 (불곡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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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대전화를 모아본 기분은 어떨까? 폐휴대전화를 모으면 환경을 살려서 기분이 좋이 난다. 3학년 때 폐휴대전화를 모아 보았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에서 해야 해서 해 보아서 환경을 생각하는 노트를 받아서 좋기만 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면 정말 나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또, 폐휴대전화를 모아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면 폐휴대전화를 기부함으로써 환경도 도와줄 수 있고, 환경을 도와주면 지구온난화도 조금씩 막을 수 있어 지구온난화 탓인 가뭄도 막을 수 있다. 가뭄을 막으면 굶는 아이들도 구할 수 있다.
이렇게 연관성이 많고, 모든 사람이 기분 좋아할 일이고,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는 ‘나눔’이라는 것도 실천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라도 폐휴대전화를 더 열심히 모아 환경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자!
박지연 기자 (불곡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