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9-15 2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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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공감해요^^꿈을 꾼 다음 기억이 나지 않을때가 많아요^^하지만 없었던것도 아니죠..저도 기억이 잘 안나면 자꾸만 무슨꿈을 꾸었지??하고 궁금해질때가 많아요^^공감되는 동시 잘읽었어요^^추천 꾸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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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불광중학교 / 1학년 2011-09-15 22: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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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기자님의 글 주머니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공감 백배의 동시에 추천도 꾸욱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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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17 12: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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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뭔가 조금은 기억이 났는데 왜 그랬는지 언제 어디서 그랬는지 생각이 안날 때가 많아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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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9-18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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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님>..추천 감사드려요..정말 꿈을 꾸고도 그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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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9-18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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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기자님>..늘 응원감사드려요. 저역시 늘 박재원 기자님의 음악기사를 비롯한 여러 기사에 공감하고 즐거워하고 있다는 사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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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9-18 2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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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기자님>..아, 채지희님도 저와 비슷한 경험들을 많이 하시나 보네요. 그래서 꿈나라이겠지요. 현실처럼 또렷하지는 않는 그런 그런 꿈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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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린 원광중학교 / 1학년 2011-09-30 1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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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너무 피곤해서인지 꿈도 꾸지 않고 그냥 잠을 자는 것 같아요. 꿈이 확실하게 기억날 때는 또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까봐 가슴을 졸이기도 하구요. 정말 공감이 팍 오는 동시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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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10-03 0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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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린 기자님>..공감과 추천 감사해요. 아직도 ‘독립군가’ 를 부르시던 모습이 떠올라요..늘 멋진 시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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