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경 기자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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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들려오는 웃음소리
공기하는 아이 책보는 아이 수다 떠는 아이
저마다 다른 것을 하고 있어도 한 명이 웃으면 어느새 교실은 웃음바다
새 교실이 오히려 부끄러운 듯 살짝 고개 숙인다
조용한 수업시간 그려보지만 선생님의 재미난 농담에 홀딱 반하는 우리 반
또 한번 교실은 웃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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