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서의 2부제
핵안보 정상회의가 2012년3월26일 부터 3월27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 상황에서는 차량통제가 필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외국의 정상들이 수월하게 회의를 하고, 한국의 좋은 인상을 남겨주기 위해서이다. 그리하여 모든 차량을 완전통제를 할 수는 없으므로, 자동차 2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그런데 핵안보란 무엇일까? 핵안보는 국가적, 개인적의 핵테러를 막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각국의 정상들이 출동한 것이다. 제 1차 핵테러 정상회의는 워싱턴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2차회의였다. 그리고 위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2부제를 실시했다. 이 2부제는 인터뷰에서 알아보자.
인터뷰.
강제윤기자 - 자동차 2부제란?
답: 자동차 2부제는 홀짝제라고도 합니다. 이는 26일날에는 짝수 차들만이 다닐 수 있고, 27일날은 홀수 차들이 다닐 수 있겠죠. 그래서 차량수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강남구청 관계자 답)
위 인터뷰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하였다. 그것에 대하여 정부도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3.26(월) 6:00 ~ 3.27 18:00 시 까지 진행됬되었다. 그리고 또한 교통통제는 3월26일 00:00부터27일 22:00분에 끝이 났다.
핵안보정상회의 홈페이지는
http://www.seoulnss.go.kr/nssmain/main.jsp이다.
강제윤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