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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테마기획1-나무는 선물 추천 리스트 프린트

유시연 기자 (서울공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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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는 식물

우리집은 ‘파키라’라고 하는 식물을 ㅁ키우고 있습니다. 이 식물은 햇빛을 좋아하고 추운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물은 많이 줘야한다고 합니다. 파키라는 알파파라는 뇌를 기분 좋게 해주는 성분이 있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을 때 옆에 두면 집중력이 상승되고 즐거움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열매를 맺는 식물이고, 그 열매는 식용으로도 큰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파키라는 흔히 에코식물이라고 불립니다. 왜냐하면 이산화탄소를 가지고 있다가 산소로 바꾸어서 공급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뽑은 키우고 싶은 식물 1위에 선정된답니다.

우리집은 아마존 같은 베란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가 이 모든 식물을 키우신답니다. 베란다에는 키우기 힘든 식물도 있고, 키운 지 오래된 식물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식물을 키우는 법을 많이 알고 있는 엄마한테 식물을 키우는 법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알아낸 비법이 있습니다.
첫째 고운 말을 해준다.
둘째 먹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그것으로 이파리를 닦아준다.
섯째 화분 주위에 오이를 썰어 놓으면 벌레들이 나와서 먹는데 그때 벌레를 잡는다.
넷째.적절한 시기에 가지치기를 해준다.
다섯째, 떡잎을 제거해준다.
여섯째. 봄, 가을로 상토와 마사토를 섞어 적당한 화분에 분갈이를 해준다. 등이 있다고 합니다.

파키라는 사람들의 말을 다 알아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운 말이 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라는 주제로 쓴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유시연 기자 (서울공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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