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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출동3-국세청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동국 기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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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내요!

3월 21일 수요일, 푸른누리 기자단이 국세청을 방문하였습니다. 세금은 요즈음만 내는 것이 아니라 옛날에도 세금을 냈다고 합니다. 삼국시대 때는 조.용.조를 실행하였고 고려시대 때는 농민들이 공물을 바쳤습니다. 그 공물은 조운선을 통해 운반되었습니다.

지금의 세금은 국세와 지방세로 나누어집니다. 국세로는 다른 나라의 침략에 대비하고, 사회범죄 예방, 학교와 같은 교육시설, 공원과 같은 여가시설을 건설하고 공항, 도로 등의 교통시설을 건설합니다. 지방세는 직접세, 간접세, 부가세 등이 있는데 부가세는 물건을 살 때마다 낸다고 합니다. 직접세는 상속세, 법인세, 소득세 등이 있습니다. 간접세는 주세 등이 있습니다.

국민의 4대 의무는 국방의무, 근로의무, 납세의무, 교육의무가 있습니다. 국세청은 본청, 지방청과 세무서로 나누어집니다. 본청은 단 하나고, 지방청은 6곳이 됩니다. 세무서는 약 20곳에 있습니다. 세금을 내지 않으면 엄청난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세금을 내지 않는 곳도 있는데 바로 바티칸 시티입니다. 이곳은 관광 수입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럼 이현동 국세청장님과의 인터뷰로 세금과 국세청의 역할을 알아보겠습니다.
Q. 세금을 내야 하는 이유는?
A.공공시설 건립,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이다.

Q. 대통령님도 세금을 내나요?

A. 대통령님은 국가 공무원으로 근로 소득세를 냅니다.

Q.현금영수증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A. 자신이 무엇을 샀는지 확인하기 위해.

Q. 아름다운 납세자상은 무슨 상이죠?
A. 아름다운 납세자상은 세금을 잘 낸 사람들에게 주는 상이다.

Q. 국세청장님이 되는 방법은?
A. 열심히 하면 된다.

김동국 기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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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현
대전배울초등학교 / 4학년
2012-04-07 10:54:19
| 세금을 내지 않는 바티칸 시티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어떤 곳인지 궁금하네요. 글 잘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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