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9-17 1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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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이 잘 나타나 있는 동시네요.
늘 옆에 있기 때문에 고마움을 잊고 지낼 때가 있어요.
동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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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림
고척중학교 / 1학년
2011-09-20 2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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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친구는 공기와도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곁에 있을때는 잘 모르지만, 멀리 떨어져있을 때는 그립고, 보고싶으니까요.^^ 앞으로도 그런 마음을 잊지말고 지내야겠어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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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9-23 1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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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 저는 그런 단어를 정말 좋아해요~!
김미림 기자님~! 그런데 저랑 성만 다르고 이름은 같네요
저는 이미림이랍니다~!^^ 그런데 김미림 기자님은 시를 잘 쓰시내요
저는 못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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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09-24 0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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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이 많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저의 곁에있는 모든 것들이 다 친구라는것 잃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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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림
고척중학교 / 1학년
2011-09-29 06: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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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기자님, 정말 반가워요.^^ 이미림 기자님도, 친구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이란 단어를 좋아하시군요. 저도 그런 따뜻한 힘을 가진 단어들을 좋아한답니다. 시를 잘 쓴다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 따뜻하고,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는 시를 써보고 싶어요.^^ 이미림 기자님도 충분히 시 잘 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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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림
고척중학교 / 1학년
2011-09-29 0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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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은데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도 이미림 기자님의 시를 꼭 보고 싶어요.^^ 이미림 기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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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림
고척중학교 / 1학년
2011-09-29 0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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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빈 기자님, 고맙습니다.^^ 친구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이 많이 느껴진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유은빈 기자님과 같이 제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친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영원히 기억하며 살고싶어요. 그래서 이런 시를 지었는지 모르겠네요. 유은빈 기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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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림
고척중학교 / 1학년
2011-09-29 0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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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할게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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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1-09-30 2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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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림 기자님 친구에 대한 시를 정말 잘 쓰셨네요.^^ 좋은 기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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