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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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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광주효덕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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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를 달리는 열차를 만들다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선 없이 도로 위를 달리는 무가선 저상트램을 연구하는 무가선 저상트램 연구단에서는 미래의 우리나라 교통수단을 연구하고 있다. 무가선 저상트램은 도로에 설치한 철로 위를 달리는 열차를 말한다.

예전 트램은 열차의 지붕에 연결된 전력선 통해 전기를 공급받아 운영을 하였지만 무가선 저상트램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선 없이 배터리로 전기를 충전해 운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무가선 저상트램은 인도와 거의 수평을 이루기 때문에 타고 내리기가 편리하며 승강장과 역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어 건설비용도 지하철의 8분의 1밖에 들지 않는다. 또 강도가 세고 가벼운 소재로 만든 무가선 저상트램의 차체는 소음이 적고 , 도시의 환경과 잘 어울린다. 또한 창과 문을 투명하게 설치하여 달리는 동안 밖을 볼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무가선 저상트램은 일반 열차처럼 기장이 직접운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인 운전도 가능하다. 자석 브레이크로 급하게 멈춰야 할 것을 대비하였고 배터리로 충전해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30%이상 절약할 수 있다.

무가선 저상트램 연구단의 곽재호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전력선 없는 신기한 트램을 어떤 계기로 개발하셨나요?
A. 미국에서 전기 자동차에 대해 연구하고 있을 때였어요. 함께 공부하던 친구 집 앞에서 경전철에 사용하는 고압전력선이 있어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후 전력선이 없는 트램을 개발하면서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일 뿐만 아니라 어지럽게 놓인 전력선도 사라져 도시의 풍경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한 무가선 트램을 연구하게 되었어요.

Q. 무가선 저상트램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A. 현재 개발 중인 무가선 저상트램의 기술력은 세계최고 수준이에요. 특히 개발 중인 트램의 배터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160대 분량에 해당된답니다. 더 짧은 충전시간으로 더 많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어요.

Q. 왜 무가선 트램이 미래 교통수단이 될까요?
A. 현재의 교통수단은 자동차에서 철도나 자전거 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도시의 환경과 이미지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으로 변하고 있어요. 또한 건설비용이 적게 들면서 에너지 효율도 높은 미래형 교통수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이러한 변화에 가장 알맞은 교통수단이 바로 무가선 트램이고, 이점이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죠.

이나경 기자 (광주효덕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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