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01호 2월 21일

테마1-안녕!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며 추천 리스트 프린트

이고은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8 / 조회수 : 235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푸른누리를 하면서

지금까지 1년 동안 푸른누리를 하면서 느낀 게 아주 많다. 기사를 쓰면서, 취재를 하면서, 다른 기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나의 꿈이 보이기 시작했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다.


푸른누리를 하면서 취재를 갈 때 편집진이 항상 우리와 함께 간다. 편집진은 아무리 먼 거리라도 우리를 위해 취재를 준비해주셨다. 기사를 쓸 때도 교정해주고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편집진 선생님들 덕분에 내 기사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푸른누리 하기 전에는 인터뷰나 취재라고 하면 훌륭한 기자나 아나운서, 앵커들이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푸른누리가 보여주었다. 이제는 인터뷰나 취재도 겁먹지 않고 재밌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푸른누리 신문을 보다보면 메인 채택이 된 기자들을 많이 보는데 그런 기사들을 보면서 기사는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기자들과 소통하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3학년 말에 담임선생님께서 나에게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에 대해 말해주기 전까지 난 푸른누리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푸른누리 기자단이 있는지 조차 몰랐다. 푸른누리 덕분에 내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고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푸른누리를 만들고, 좋은 기사를 쓰려고 노력하는 기자들 모두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푸른누리 파이팅!

이고은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14/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