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세계유산’ 이라는 책입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세상에 남겨진 많은 문화 유적과 멋진 문화재를 ‘인류’ 모두의 재산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세계유산으로 지...

정목경 기자 (인천가정초등학교 / 5학년)

4월 4일부터 4월 6일, 서울잠현초등학교 실과실에서 도서 바자회가 열렸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제목을 가진 책이 한권 있었다. 바로 <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이다. 돈을 모으려고 애쓰고 있는 루스, 나오미...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저는 4월 9일, 책 3권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책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수학괴물입니다. 저는 아직 책을 읽지 않았을 때 책읽기 좋아하는 할머니가 눈에 띄었습니다.

유민주 기자 (율곡초등학교 / 4학년)

한 번 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할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장애인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자세가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강수민 기자 (하탑초등학교 / 6학년)

사람들은 등잔 밑이 어둡다고들 한다. 실제로 나는 색연필을 손에 들고서 "내 색연필 어디 갔어?" 라고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지금 그 어느 것보다도 그걸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필리퍼 피어스 글, 시공주니어)를 읽었다. 4학년 때 필독이었던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를 서점에서 찾게 되어 읽게 되었다. 톰은 남동생 피터가 홍역에 걸린 바람에 이모네 집에서 ...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기자는 경기도에 살고있다. 기자는 책을 무지 좋아하기 때문에 어렸을때 부터 좋아한던 책들이 있다. 기자의 부모님들께서도 책을 좋아하셔서 서예에 관련된 책과 잡지, 추리 소설과 독서와 공부 등 여러가지 종류의 기자의 부모님 책들과 기자의 부모님 어렸을 때

김인서 기자 (회천초등학교 / 5학년)

미국의 주식 투자가이면서 세계적인 부자로 알려진 워렌 버핏은 1930년 증권 세일즈맨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누구나 다 성공하길,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정헌규 기자 (야탑초등학교 / 4학년)

오래전에 읽었던 ‘우동 한 그릇’ 이라는 책을 다시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끼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가난한 모자와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는 식당주인이 펼쳐가는 ...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보통 한 번 쯤은 읽어 봤을 법한 책이다. 책 제목대로 세상의 나무들은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 놓는다. 산소를 내뿜고 시원한 나무그늘을 만들며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도 되었다가 목...

박누리해 기자 (서울구암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