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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호 12월 20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백점빵 할머니(6)

백점빵 할머니의 유혹을 뿌리치고 돌아섰던 그날 영수는 밤늦게까지 사회공부를 할 결심을 했지요. 더 이상 백점빵 할머니의 꾐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자기 실력으로 백점을 맞는 수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저녁을 먹자마자 책상에 정자세를 하고 앉은 채로 사회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내 이름은 아역배우-1

나는 아역배우 김지훈이라고 한다. 나와 누나는 같은 소속사에 같은 드라마, 영화에 나와서 남매배우로 알려져 있다.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카카오톡 여행기- 제 5화(마지막 화)

"어, 이건 뭐야?" 유나가 와서 한번 보더니 한숨을 쉬었다.

박민서 기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하늘의 궁전(14)

일단 버튼부터 알아보자. 사건은 오늘 일어났어. 왜냐하면 너는 문을 오늘 잠그고 외출했는데, 돌아와 보니 사라진 거니까.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도시의 굴뚝새 (6장)

아니. 하지만 나는 부모님을 찾은 것처럼 느껴져. 나는 다른 새들처럼 따뜻한 품에서 자랐고, 둥지를 떠날 시기가 왔듯이 고향을 떠났으니까.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강의아이 (8장)

그 거대조개를 어떻게 끌어올릴지 고민하는 시간은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다. 카롤 누나가 기막힌 아이디어를 냈기 때문이었다.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공포의 음악시간(1)

화요일 아침, 효은이는 여느 때처럼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이제 6학년인 효은이는 형제가 없는 외동딸이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괴짜들의 모임 2장

가람이는 한참 전부터 기가 죽은 뒤였다. 그는 자존심도 포기한 채 고분고분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교실 안은 다른 교실과 뭔가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헛간(13)

베티는 너무도 당황스러웠지만, 자연스럽게 벨리시안을 덤불 안으로 숨겼다. 그리고 스마티를 쓰다듬으며 최대한 태연하게 굴려고 노력했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우리반 이야기-1화

"자,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어요! 세희야, 들어 오렴."

김가현 기자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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