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나 기자 (동신초등학교 / 4학년)
푸른누리 독자 여러분, 작년에 문제를 일으켰던 구제역을 기억하나요?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 때문에 농민들이 피땀을 흘려가며 돌본 가축들은 처참한 죽음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이호준 기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11월 28일 수요일, 수원에 위치한 국립축산과학원을 푸른누리 기자단이 방문했습니다.
고서진 기자 (서울 계성초등학교 / 5학년)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관할 ‘국립축산과학원’, 그 이름만 들어도 어떤 일을 하는 곳이고 무슨 연구를 하고 있는지 대략 짐작은 갈 것이다.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5학년)
서정윤 기자 (송원초등학교 / 4학년)
11월 28일 수요일, 국립축산과학원으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기자들은 입구에 들어가기 전 구제역을 방지하기 위한 소독을 두 번이나 해야 했습니다.
김다미 기자 (귀인초등학교 / 5학년)
조혜주 기자 (대선초등학교 / 4학년)
11월 28일, 푸른누리 기자단 20명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한 국립축산과학원(농촌진흥청)에 방문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물을 다루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신준규 기자 (서울신동초등학교 / 4학년)
국립축산과학원은 다양한 축산물들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생명공학 등을 연구하는 일종의 연구소라고 볼 수 있다.
박지민 기자 (대평초등학교 / 6학년)
지난 11월 28일, 차가운 겨울바람을 헤치고 푸른누리 기자단은 수원에 있는 국립축산과학원에 다녀왔다.
윤자영 기자 (인덕원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