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서울노일초등학교 / 4학년 2012-12-20 22: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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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참 다양하군요^^
저는 잠이 고집쟁이가 마음에 와닿군요..
아침에는 꼭 일어나기가 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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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12-21 2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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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그런 생각 해 본 적이 있어요. 좋은 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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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2-12-22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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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는 시인 것 같습니다~ 주말에 저는 특히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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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2-12-23 1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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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날쌘돌이, 고집쟁이~~별명이 많이 생겼네요.
동시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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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2012-12-27 1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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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과 저의 생활을 그대로 쓰신것 같아요! 정말 잘쓰신 것 같아요. 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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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2-27 22: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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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우리와 한 평생을 함께 해야 되는 그런 변덕쟁이~ 날쌘돌이~ 고집쟁이~~
말썽쟁이~~ 이네요. 그리고 소중한 벗이네요. 방학 동안에는 잘 지내야 하겠어요. 그러면 잠이라는 벗도 우리랑 잘 지낼 것 같아요. 남민영 기자님,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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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12-31 17: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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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날쌘돌이, 변덕쟁이, 고집쟁이, 말썽쟁이 라고 표현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잠을 마치 친구로 표현한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좋지만 또 한편으로는 투닥거리는 면도 있잖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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