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12-21 2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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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네요. 저도 요즈음 밖에 나갈때마다 추워서 손이나 발에 감각이 없어져요. 그만큼 이번 겨울이 혹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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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12-23 12: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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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칼바람 실감합니다. 바람의 차가움을 잘 표현해준 동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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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2012-12-27 1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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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너무 추운데 홍리빈 기자님의 동시를 읽으니 정말 바람이 쌀쌀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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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2-30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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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철학이 담긴 표현입니다. 자연과 소통하시는 홍리빈 기자님, 센스 만점입니다. 쌀쌀맞도록 차가운 겨울로 온몸에 소름이 돋지만 그래도 우린 겨울을 좋아하네요. 만약 그런 겨울이 심통을 부려 찾아오지 않는다고 하기 전에 더욱 칼바람을 맞을 준비를 잘 해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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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2-30 18: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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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고 느끼면 아마 우리 몸과 마음도 단련이 되어 더욱 건강한 몸이 되겠지요. 자주 밖에서 운동도 하고 겨울을 뜻 깊게 보내도록 합시다.
홍리빈 기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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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12-31 17: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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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즈음은 날씨도 춥고 바람도 칼바람이에요. 하지만 익숙해지고 계속 맞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는 것이죠. ‘오랜만인데 너무 쌀쌀 맞네’라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람이 손님인것 처럼 무척 친근한 표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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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효탑초등학교 / 4학년 2012-12-31 1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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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에버랜드에 갔었는데,,진짜 칼바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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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서울잠일초등학교 / 4학년 2012-12-31 22: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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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로 칼바람이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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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대전배울초등학교 / 5학년 2013-02-07 2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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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잘 썼네요. 특히 타다다닥!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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