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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귤 향기를 집안 가득 채워요!
박소영 (서울동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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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무김치 담근 날
지난 11월 27일, 특별한 무김치를 기자의 집에서 담갔다. 이날 담근 무김치가 특별한 이유는, 김치에 넣은 무가 마당에 씨를 뿌려 직접 심고 가꾼 무였기 때문이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371
박소영 (서울동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320
지난 11월 27일, 특별한 무김치를 기자의 집에서 담갔다. 이날 담근 무김치가 특별한 이유는, 김치에 넣은 무가 마당에 씨를 뿌려 직접 심고 가꾼 무였기 때문이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371
지난 12월 8일, 잠실역 근처에서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최한 한강사랑 서포터즈의 ‘한강사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이름표를 하나씩 받고 버스에 올랐다.
고민욱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6, 조회수 : 607
박소현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3, 조회수 : 751
이다빈 (용문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2, 조회수 : 669
기자는 지난 12월 8일, 가족과 함께 시험이 끝난 것을 기념하며 맛있는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쿠키는 단호박 맛, 녹차 맛, 아몬드 맛, 초코 맛입니다.
권영서 (대전내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4, 조회수 : 317
요즘은 주로 껍질을 버리고 과육을 많이 먹게 된다. 아마도 귤을 재배할 때 뿌리게 되는 농약으로 인해 껍질을 이용하기 꺼리게 되어서인 것 같다.
이현서 (효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5, 조회수 : 702
11월 4일 우리 가족은 처음으로 삼각산 정상에 도전하기로 다짐을 하고, 약간의 준비물을 챙겨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집에서 나왔다.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0, 조회수 : 576
2012년도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세웠던 계획을 얼마나 지키고 이루셨나요?
어혜준 (우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30
매년 겨울이 오면 사람들은 김장을 하느라 바쁘다. 옛날에는 겨울 날씨가 무척 추워 김치를 자주 만들 수 없었기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김치를 만들고 겨울 내내 먹곤 했다고 한다.
이성하 (서울가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