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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호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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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도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3 / 조회수 :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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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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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도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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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2-12-20 17:40:21
| 고민주 기자님 줄넘기를 오랜만에 하려니 숨이 찬다는 시에 공감이 가네요. "하늘의 별과 달이 나를 향해 웃어주는 것 같아 "라는 부분이 인상깊네요.
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2012-12-20 19:57:06
| 하늘의 별과 달이 기자님을 향해 웃어준다는 표현이 와닿네요^^ 저도 줄넘기를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빙그레 웃고 줄넘기를 해 보아야 겠네요.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2-12-21 18:12:31
| 저도 이제부터 줄넘기를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12-21 22:14:15
| 고민주 기자님, 저도 줄넘기를 해본 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귀찮고 재미없어 요즘은 통 하질 않아요. 하지만 이 시를 읽고 나니 줄넘기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12-22 12:42:39
| 짧은 시에 줄넘기를 하면서 가지는 여러가지 생각이 잘 담겨져 있네요. 시 잘 읽고 추천드려요.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16:45:09
| 추천! 줄넘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계절이고 시점입니다. 겨울이니 운동량이 줄어들고, 점점 몸무게는 올라만 갑니다. 들판은 눈으로~~ 얼음으로 꽁꽁 얼어있으니 뛰어다닐 수 없는 환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간단하게 조금씩 눈이 녹으면 작은 공간을 찾아다니며 폴짝폴짝 뛰어야 하겠습니다.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16:45:59
| 마지막 초등시절의 겨울 그리고 애틋한 운동장에서도 쌩~~~ 쌩 뛰어 보아야 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2012년 연말과 2013년 연초를!! ^!^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18:09:56
| 곽사라 기자님 ) 제 동시가 공감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18:11:16
| 이규은 기자님 _) 밤에 나가 줄넘기를 하다 보면 하늘과 별이 저에게 웃어주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규은 기자님도 이런 생각을 하며 빙그레 웃고 줄넘기를 하세요..^^ 힘들다고 생각하고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신이 날거에요..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18:21:23
| 윤태영 기자님-)줄넘기를 열심히 해보세요..줄넘기는 전체 건강 상태를 촉진시키고, 기술도 다양하고,
누구든지 쉽게 접근이 가능해요.. 무릎에 무리르 가져온다는 줄넘기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실제로, 줄넘기 운동에 충격은 달리기의 절반 정도 밖에 안될정도로 안전해요.. 그리고 다른 선수와 충돌이 없기 때문에 심각한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18:21:42
| 부상도 없고요.. 키크고 다이어트하는데 까지 도움이 되는 줄넘기 더욱더 열심히 하세요..^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18:24:00
| 양진서 기자님-) 양진서 기자님 의견에 공감이 가는데요.. 저도 예전에는 줄넘기를 해본적이 많은데 귀찮아서 작심 3일만 합니다.. 요즘에는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하고 있어요.. 밤에 할때는 무섭기도 하지만 아파트 가로등도 있으니..줄넘기를 열심히 해요..^^ 줄넘기는 키크는데 많은 도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18:24:16
| 움을 준다고 하니 양진서 기자님도 줄넘기 꾸준히 해보세요.. 어쩌면 어느날, 양진서 기자님 키가 몇 cm 자라나있을지도 모르자나요.. ^^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18:29:10
| 최리아 기자님-) 네.. 맞아요^^ 저는 줄넘기를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요.. 화가 나거나 기분 좋을때도 줄넘기를 하고, 슬플때도 줄넘기를 하기도 해요.. 다른 사람들한데 줄넘기는 어떤 존재일지 잘 모르겠지만 저한데 줄넘기는 명상 같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존재 같아요.. 제 시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추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18:29:23
| 천도요..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22:18:08
| 남윤성 기자님-)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인만큼 집에서 따뜻하게 있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집에 있으면서는 먹을걸 찾게 되고 많이 먹게 되죠..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기에도 키크는 데도 딱인 줄넘기를 하기에 저도 겨울이 절실하게 필요한 계절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제주도는 얼음으로 꽁꽁얼어있지는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22:18:28
| 않아도 추위를 잘 타는 저는 목도리로 꽁꽁 무장을 하고 밖에 나가면 더욱 밖에 나가기 싫지만 줄넘기를 하고 나면 기분도 좋고 키가 조금이라도 컸겠지? 하는 마음이 들어서 좋습니다.. .. 남윤성 기자님도 얼음이 꽁꽁 있다고 운동을 미루지 마시고 눈이 녹는 곳이라도 찾아서 폴짝폴짝 뛰세요..^^ 초등시절의 겨울을 운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4 22:18:47
| 동장에서 줄넘기를 하며 보내는것도 좋은생각입니다..
신준규
서울신동초등학교 / 4학년
2012-12-25 19:39:34
| 비록 짧은 시지만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머리속에서 그려지네요.
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2-12-26 09:34:52
| 수차지만 줄넘기를 하는 즐거움은 가득하네요.
박소현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2-12-27 15:49:39
| 줄넘기를 하면 키가 큰다고 하죠! 키가 작으니 열심히 해야겠어요~ 추천드려요!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2012-12-27 16:27:22
| 줄넘기를 할때 힘든 저의 모습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줄넘기를 할때 힘들면 하늘을 쳐다보고 열심히 힘차게 뛰어야 겠어요!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9 08:36:37
| 신준규 기자님-) 제 시에서 줄넘기 하는 모습이 머리속에서 그려진다니 감사합니다^^ 요즘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줄넘기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9 08:40:45
| 엄선영 기자님-) 김연아 선수도 마찬가지고, 박태환 선수도 마찬가지고 운동을 하면서 항상 즐거울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서 재능이 있어서 하는 일이라도 넘어질때도 있고, 기록이 안나올때도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김연아 선수, 박태환 선수 모두 즐기면서 하니까 스트레스도 이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12-29 08:41:24
| 겨낼수 있지 않았을까요?? 저도 줄넘기가 힘들지만 즐기면서 해볼려고요. 엄선영 기자님도 운동이든 공부든 뭐든 즐기면서 해보세요.행운이 올거에요.
이윤이
대련한국국제학교 / 5학년
2012-12-30 18:07:47
| 저도 요즘 운동으로 아침,저녁 때 줄넘기를 하는데요. 할때마다 목표를 정해놓고 하는데, 정말 목표를 이루면 뛸듯이 기뻐요. 고민주 기자님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12-31 17:46:38
| 너무 공감이 가는 시에요. 요즈음 같은 추운 날씨에 줄넘기를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들지만 목표를 이루려고 할때면 다시 힘이 솟는 답니다. 표현, 주제 , 제목 모두 어울리는 시인것 같습니다.^^
이현서
효탑초등학교 / 4학년
2012-12-31 18:13:34
| 줄넘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더러구요,,,저도,,,,
정윤정
서울남성초등학교 / 4학년
2013-01-11 09:37:03
| 체력은 국력!! 저도 매일매일 줄넘기 하는 것에 도전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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