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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만났어요
장기영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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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지금도 기억나는 아영 기자
배수빈 (서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883
장기영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680
배수빈 (서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883
1학년부터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지만 어색했던 한 친구가 이제는 별명까지 붙여 인사하는 친구가 되었다. 푸른누리 친구이자 자랑스러운 친구인 박소현이다.
이화정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0, 조회수 : 700
김민지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7, 조회수 : 707
꿈과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 열심히 도전하는 12살 소녀 엄세현입니다. 장래희망은 기자와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4, 조회수 : 1613
이유정 (서울초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724
푸른누리 4기 기자들의 2012년 임기가 이제 곧 끝나간다. 그동안 편집회의실, 푸른누리 신문, 메일을 통해 같이 소통을 했던 기자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박채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867
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7, 조회수 : 891
푸른누리 활동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자는 그중 <우리끼리 취재>를 통해서 푸른누리 친구들과 동생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다은 (동두천 이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5, 조회수 : 773
푸른누리라는 이름으로 처음 만난 3월부터 지금까지를 돌이켜보면, 그동안 여러 친구들을 만났으며 그 시간만큼 우정도 쌓였습니다.
이성하 (서울가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