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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호 12월 20일
일 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명절「동지」

푸른누리 여러분! 일 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명절, 동지에 대해 알고 있나요? 칼럼을 읽어보며 동지의 유래와 풍속을 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아요!

국립민속박물관, 추천 : 39, 조회수 : 1259

친구야, 바른말 고운말 쓰자!
지하철 문이 열리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탑니다. 자리에 앉은 학생들은 듣기에도 창피한 욕을 섞어가며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송유진 (서울남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6, 조회수 : 1489

바른말 고운말, 우리가 지켜요!
요즘 10대들을 보면 은어나 줄임말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고은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7, 조회수 : 897

우리말은 우리가 지켜요!

최근 한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외국인들은 한글과 김치, 소고기, 한복 등에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주미 (울산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9, 조회수 : 219

세종대왕님이 우는 잘못된 언어 습관!
요즘 내 또래 친구들은 내가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잘못된 언어 습관을 가지고 있다. 내 귀에는 거의 외계어로 들릴 정도의 심한 줄임말, 은어, 유행어, 그리고 비속어를 쓴다. 왜 그런 말들을 쓰냐고 우리 반 친구들에게 질문한 결과 3분의 2의 친구들이 "친구들이 써서 나...

정혜윤 (서울잠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4, 조회수 : 380

제발 이 말들만은 쓰지 말자!
요즘 초등학생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쓰는 은어, 유행어, 새로 만들어진 말, 줄임말을 조사해보았다.

고세은 (서원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2, 조회수 : 293

언어야 바르게 놀아보자
언어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주는 보이지 않는 끈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은어나 속어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바른말·고운말이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 가슴 아프다. 특히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사용하면서 일상생활에서는 바른 친구들이 사이버 세계에서는...

박요한 (서울은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99

황폐한 겨울풍경처럼 황폐해진 우리들의 언어
이불을 폭 덮고 자도 추운 겨울날처럼, 불경기에 사나워진 민심처럼, 초등학생이 쓰는 언어도 점점 황폐해지고 점점 사나워져만 간다.

김주영 (귀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8, 조회수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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