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지금부터 제가 재미있는 책을 하나 소개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이경혜 작가님의 작품이며 사람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책입니다.
박기현 기자 (한신초등학교 / 6학년)
월드비전이라는 후원 매체를 통해 기자의 학급에서는 1년 동안 아프리카의 케냐에 사는 ‘플로렌스’라는 아이를 정기적으로 후원했다.
홍인창 기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학교의 추천도서 목록 중 한 권이 갑자기 바뀐 덕분에, 아주 우연히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를 접하게 되었다.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어느 날 거짓말처럼 찾아온 고칠 수 없는 병에 맞서 10년을 싸우다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마는 소녀 ‘카토 아야’의 기록을 다룬 드라마를 보면서 나는 많은 눈물을 흘려야했다.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곽채원 기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12월 4일에 실시하는 기말고사를 2주 앞두고 기말고사를 잘 보고 싶은 욕심에 ‘초등학생이 꼭 익혀야 할 30일 기적의 공부비법’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얼마 전 환경오염에 관한 기사를 쓰는 숙제가 있었다. 그래서 환경 관련 책들을 다시 찾아보다가 ‘위험한 갈매기(김남중 글)’라는 책이 생각났다.
이다빈 기자 (용문초등학교 / 4학년)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지난 11월 19일, 기자는 독후감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담임선생님은 글 솜씨가 뛰어나다고 아낌없이 칭찬해주셨다.
홍인창 기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