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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호 12월 20일

주요기사

동시세상

겨울바람 부는 아침

학교 가는 바쁜 길에 바람이 쌩쌩 분다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206

오렌지

오렌지 한 입을 먹어본다 시원한 즙이 내 입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김윤지 (구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55

줄넘기

줄넘기를 꺼내서 아파트 놀이터로 간다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3, 조회수 : 1052

잠은 날쌘돌이 자기만 하면

남민영 (서울덕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0, 조회수 : 787

민들레

노랑 노랑 민들레 처음엔 초록 새싹이지

김가현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4, 조회수 : 690

칼바람

우리 아마 일년만이지? 그새 더 차가워졌다, 얘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724

동물들이 노곤노곤 잠을 자는 동안 하늘나라 선녀님이 어마어마한 눈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박성현 (청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1, 조회수 : 667

눈이 내리면

세상이 하얗게 덮였다 오염된 세상이 모두 숨을 죽이고 하얀 옷을 입었다

박요한 (서울은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8, 조회수 : 588

할까? 말까

선생님께서 사회 하고 싶은 사람

김가민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8

크리스마스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 온갖 추위를 견뎌내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양진우 (인천화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51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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