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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6학년)
작가: 오마이갓! 초록맨의 가을이야기가 막 끝나자마자 벌써 겨울이 왔다니!
이주미 기자 (울산중앙초등학교 / 4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양유진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김세진 기자 (내정초등학교 / 5학년)
1. 책상이 더러우면 공부를 하는 데 집중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책상을 깨끗하게 만들고, 꼭 필요한 것들만 올려 놓는 것이 중요하다.
남궁하민 기자 (김포양도초등학교 / 6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고민욱 기자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날고 있는 새가 흰머리 수리이고 나뭇가지에 있는 새는 물수리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새가 더 좋은가요?
손상원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