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어린이 직업 백과책을 읽어보셨나요? 이책에는 우리가 미래에 무슨 직업을 가질까? 고민할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직업들이 나와있는데 각각 직업에 따라 무슨 ...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가족이라는 건 무엇일까? 꼭 나에게 무엇이든 도움을 주고 이득이 되어야만 좋아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가벼운, 시시한 이름은 아닐것이다.

김라연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2010년 10월10일 가을하늘이 아주 멋진날 덕수궁에서 북페스티벌행사의 하나로 제3회 전국가족독서토론대회가 열렸습니다. 전날 이명박대통령할아버지한테 받은 티셔츠입고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온라인에서 88팀...

김나리 독자 (오산대원초등학교 / 4학년)

오는 10월 10일, 덕수궁에서는 서울 북축제와더불어 가족독서토론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는 약 2시경 시작되었고, 대회참가자들의 흥겨운 ‘도레미송’으로 문을열었다. 이번대회의 취지는 가정에서 책을 읽고 토론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되

김동연 독자 (천안청룡초등학교 / 6학년)

10월 10일 화창한 일요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덕수궁에는 북페스티벌(Book Festival)이 열렸다.

오윤정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5학년)

아버지의 추천으로 읽게 된 <논리야 반갑다>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좀 딱딱하지만 읽어보면 참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스물다섯 가지 이야기로 논리, 생각, 개념, 판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인 당나귀를 팔려가는 아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주인공 ‘마루’의 학교에 오느날 ‘토토’라는 이름을 가진 공룡이 새로 전학을 왔다. 두껍고 반짝 이는 초록색 피부를 가진 토토는 코에 뿔도 나 있었다. 아이들은 자기들과는 다르게 생긴 토토 를 친구로 받아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5학년)

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지은이: 베티 맥도날드, 펴낸곳: 주니어김영사)를 읽었다. 이 책은 나쁜 습관을 가진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잔소리나 참견 없이도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피글위글 아줌마...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Yes, I can Read!(지은이: 이상화, 펴낸곳: 주니어김영사)를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알차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삽화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충분히 흥미롭게 다가왔고, 이야기 내용 또한 어렵...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10/10에독서토론대회가 있었다.6팀이참가하였는데 3번째팀인 소행성285는 강아지똥을 하였다. 외모에 관한 것이였는데 "강아지똥에서 보안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까?"라고하니 "사회는 외모로 평가되...

백성진 독자 (상당초등학교 / 4학년)